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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 날씨

(연중 날씨, 옷차림, 여행시기) 총정리!

 

 

호주의 유럽 멜버른. 호주에서 시드니 다음으로 큰 도시인 멜버른은 유럽풍의 건물과 거리가 많아 호주 속 작은 유럽이라 불립니다. 한국에서는 드라마미안하다 사랑한다촬영지로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카페거리인 센터플레이스, 패션과 젊음의 거리인 채플스트릿과 브런즈윅에서는 멜버른의 길거리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레이트오션로드의 해안 절벽도 빼놓을 수 없는 대표관광지입니다. 멜버른은 다양한 인종들이 각자 구역을 이루며 살고있어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고, 매년 호주오픈 테니스가 열려 스포츠를 사랑하는 여행객에게도 좋은 도시입니다. 

아래에서는 호주 멜버른의 월별 날씨 및 여행 시 옷차림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주 멜버른 연중(월별) 날씨 및 옷차림 상세하게 알아보기!


 

호주 멜버른 1월 날씨 및 옷차림

멜버른의 1월은 서울의 9월 중순 기온과 비슷합니다. 평균 최저기온이 영상 14.2℃, 평균 최고기온이 영상 25.8℃이며 월평균 일교차는 11.6℃로 매우 큽니다. 평균 강수량은 48.4mm, 평균 강수일수는 8.3일로 적은 양의 비가 내리는 편입니다.

 

우리나라의 가을철과 비슷해 낮에는 선선하고, 밤에는 조금 쌀쌀한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벼운 긴 소매 옷과, 가을용 겉옷차림으로 여행하시면 큰 무리 없겠습니다.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작은 우산을 휴대하시기 바랍니다.

 

호주 멜버른 2월 날씨 및 옷차림

멜버른의 2월 평균 최저기온은 14.5℃이며 평균 최고기온은 25.8℃로 서울의 9월 하순의 기온과 비슷합니다. 일교차는 11.3℃로 큰 편입니다. 월평균 강수량은 47.2mm이고 월평균 강수일수는 7.4일입니다.

 

여행하기에 적당한 기온으로 얇은 긴 소매 옷을 입으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편이니 얇은 외투나 가디건을 준비하셔서 때에 따라 걸치시면 되겠습니다. 한 달 중 일주일정도 비가 내리는 지역이므로 여행 중 작은 우산을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호주 멜버른 3월 날씨 및 옷차림

멜버른의 3월 평균 최저기온은 13.1℃, 평균 최고기온은 23.8℃ 10월 상순 기온과 비슷합니다. 월평균 일교차는 10.7℃로 큰 편입니다. 월평균 강수량은 51.3mm로 비가 적게 오는 편이며 강수일수는 9.3일입니다.

 

선선한 날씨로 여행하시기에 적당한 시기입니다. 얇은 긴 소매 옷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고 일교차가 큰 편이니 아침저녁으로 걸칠 수 있는 겉옷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열흘정도 비가 내리는 지역이나 강수량이 적은 편이니 크게 비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호주 멜버른 4월 날씨 및 옷차림

멜버른의 4월 평균 최저기온은 10.7℃, 평균 최고기온은 20.2℃로 서울의 4월 하순 기온과 비슷합니다. 월평균 일교차는 9.5℃입니다. 월평균 강수량은 58.3mm이고 월평균 강수일수는 11.5일입니다.

 

여행하기에 적당한 기온분포를 보입니다. 여러 벌의 옷을 겹쳐 입으셔서 일교차에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얇은 겉옷도 가져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 달 중 열흘정도 비가 내리는 기간이므로 우산을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호주 멜버른 5월 날씨 및 옷차림

멜버른의 5월은 우리나라의 봄가을 날씨와 비슷합니다. 평균 최저기온이 영상 8.6℃, 평균 최고기온이 영상 16.6℃이며 월평균 일교차는 8℃입니다. 평균 강수량은 57.2mm, 평균 강수일수는 14일로 비가 자주 내리는 편입니다.

 

우리나라의 봄가을 기온과 비슷하니 이에 유의하시어 긴 옷 위주로 적절히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비를 만날 가능성이 꽤 있으니 작은 우산 하나를 휴대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호주 멜버른 6월 날씨 및 옷차림

멜버른의 6월은 서울의 가을 날씨와 비슷합니다. 평균 최저기온이 영상 6.8℃, 평균 최고기온이 영상 14℃이며 월평균 일교차는 7.2℃입니다. 평균 강수량은 50.1mm, 평균 강수일수는 14.2일로 적은 양의 비가 자주 내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낮에도 조금 서늘하고 밤에는 추위를 느낄 수 있으니 따뜻한 옷가지를 챙기셔야 합니다. 비의 양은 적으나 자주 내리기 때문에 휴대하기 편한 우산과 우비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주 멜버른 7월 날씨 및 옷차림

멜버른의 7월은 평균 강수량이 48mm, 평균 강수일수는 15.2일로 적은 양의 비가 자주 내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평균 최저기온은 영상 5.9℃, 평균 최고기온이 영상 13.4℃이며 월평균 일교차는 7.5℃로 서울의 가을 날씨와 비슷합니다.

 

아침저녁으로 꽤 쌀쌀할 수 있기 때문에 두꺼운 옷 하나를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행 중 적은 양의 비가 내릴 수 있으니 작은 우산 하나를 휴대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호주 멜버른 8월 날씨 및 옷차림

멜버른의 8월은 평균 최저기온이 영상 6.6℃, 평균 최고기온이 영상 14.9℃, 월평균 일교차는 8.3℃로 서울의 가을 날씨와 비슷합니다. 평균 강수량은 50.5mm로 적지만, 평균 강수일수는 15.7일로 여행 중 적은 양의 비를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의 가을 날씨와 비슷해 쌀쌀한 편이기 때문에 걸칠 수 있는 카디건이나 바람막이 등을 챙겨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한 여행 중 적은 양의 비를 만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벼운 양산 겸용의 우산을 하나 챙기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호주 멜버른 9월 날씨 및 옷차림

멜버른의 9월은 서울의 10월 하순 날씨와 비슷합니다. 평균 최저기온이 영상 7.9℃, 평균 최고기온이 영상 17.1℃이며 월평균 일교차는 9.2℃로 다소 큰 편입니다. 평균 강수량은 59.1mm, 평균 강수일수는 14.8일로 비가 자주 내리는 편입니다.

 

비가 잦으므로 휴대가 용이한 우산이나 우비를 하나 챙겨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낮엔 서늘하고 밤엔 쌀쌀하니 적당히 도톰한 옷가지 위주로 챙겨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호주 멜버른 10월 날씨 및 옷차림

멜버른의 10월은 서울의 가을 날씨와 비슷합니다. 평균 최저기온이 영상 9.4℃, 평균 최고기온이 영상 19.6℃이며 월평균 일교차는 10.2℃로 큰 편입니다. 평균 강수량은 67.6mm, 평균 강수일수는 14.3일로 비가 자주 내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서울의 10월 중순 날씨와 비슷합니다. 가을 옷 위주로 준비해 가시면 되겠습니다.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기 때문에 얇은 머플러나 스카프 등의 방한용품을 챙기시고, 비가 자주 내리는 편이니 작은 우산 하나 휴대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호주 멜버른 11월 날씨 및 옷차림

멜버른의 11월은 평균 최저기온이 11.1℃, 평균 최고기온이 21.8℃로 온화한 5월 상순의 기온분포와 비슷합니다. 평균적으로 10.7℃의 다소 큰 일교차를 보입니다. 평균 강수량은 59.8mm로 적은 편이지만, 평균 강수일수는 11.8일로 여행 중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밤에는 서늘함이 느껴지지만 낮에는 온화하면서 여행하기에는 큰 무리 없는 날씨를 보입니다. 일교차가 다소 크기 때문에 얇은 긴 소매 옷과 함께 따뜻한 겉옷을 함께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달에 열흘 이상 비가 내려 접기 편한 우산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호주 멜버른 12월 날씨 및 옷차림

멜버른의 12월의 평균 강수량이 59.3mm로 다소 적은 편이고, 평균 강수일수는 10.5일입니다. 평균 최저기온은 12.8℃, 평균 최고기온이 24.1℃로 우리나라의 5월 기온분포와 비슷합니다. 일교차는 평균적으로 11.3℃로 크게 벌어집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낮에는 따뜻하겠고, 아침저녁으로는 비교적 선선합니다. 여행하기에는 큰 무리없는 날씨를 보이겠으나 간편한 여벌옷으로 큰 일교차에 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여행 중 비를 만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작은 우산도 챙기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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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여행] 호주 골드 코스트 날씨(연중 날씨, 옷차림, 여행시기 등) 총정리!



오스트레일리아(호주) 퀸즐랜드 주에 있는 도시로 북쪽의 사우스포트에서 시작하여, 서퍼스파라다이스·벌리헤즈·쿨랑가타 등 4개 시로 이루어진 연합도시(聯合都市)이다. 즉 퀸즐랜드주 남동해안 쪽으로 30km에 걸쳐 있고, 주도(州都) 브리즈번의 남쪽 교외에 위치하는 해변 관광휴양도시이다. 앞쪽으로 널리 전개되는 모래사장은 초대형의 해수욕장을 이루어 파도타기 장소로도 유명하다. 배후의 국도 1호선 일대에는 숙박·휴양·관광 등의 시설이 고루 갖추어져 있어 많은 관광객(觀光客)이 모여든다.


호주 여행을 하기 앞서, 호주 골드 코스트의 월별 날씨 및 여행 시 옷차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주(오스트레일리아) 골드 코스트 연중(월별) 날씨 및 옷차림 상세하게 알아보기!



호주 골드코스트 1월 날씨 및 옷차림

골드코스트의 1월은 우리나라의 초여름 날씨와 비슷합니다. 평균 최저기온이 영상 20.3℃, 평균 최고기온이 영상 28.5℃이며 월평균 일교차는 8.2℃입니다. 평균 강수량은 177.8mm, 평균 강수일수는 12.7일로 여행 중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1월은 골드 코스트에서 가장 더운 달입니다. 우리나라의 7월 중순과 비슷하기 때문에, 시원하고 통풍이 잘 되는 얇은 옷가지와 부채, 휴대용 선풍기 등을 챙겨가셔서 활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호주 골드코스트 2월 날씨 및 옷차림

골드 코스트의 2월 평균 최저기온은 20.5℃이고 평균 최고기온은 28.3℃로 서울의 8월 하순 평균기온과 비슷합니다. 평균 일교차는 7.8℃입니다. 월평균 강수량은 187.8mm이며 월평균 강수일수는 13.3일입니다.

 

한 달 중 열흘이상이 비가 오는 날이며 강수량도 많은 편이니 우산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낮 활동 중엔 얇은 반소매 옷을 입으시고 아침저녁엔 얇은 겉옷이나 가디건을 걸치셔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호주 골드코스트 3월 날씨 및 옷차림

골드 코스트의 3월 평균 최저기온은 19.2℃, 평균 최고기온은 27.6℃로 서울의 6월 평균기온과 비슷합니다. 월평균 일교차는 8.4℃입니다. 월평균 강수량은 202.6mm이고 월평균 강수일수는 15.2일입니다.

 

서울의 초여름 기온과 비슷하므로 반소매 옷을 준비하시면 알맞습니다. 아침저녁에 걸칠 수 있는 가벼운 가디건을 챙겨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한 달 중 15일 정도 비가 오며 그 양도 많은 편이니 우산을 반드시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호주 골드코스트 4월 날씨 및 옷차림

골든 코스트의 4월 평균 최저기온은 16.5℃, 평균 최고기온은 25.9℃로 서울의 6월 상순기온과 비슷합니다. 월평균 일교차는 9.4℃입니다. 월평균 강수량은 136.5mm이고 월평균 강수일수는 11.3일입니다.

 

반소매 옷이나 얇은 긴 소매 옷을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아침과 저녁에 일교차로 일해 쌀쌀할 수 있으니 겉 옷을 걸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중 비를 만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작은 우산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호주 골드코스트 5월 날씨 및 옷차림

골드코스트의 5월은 서울의 5월 기온과 비슷합니다. 평균 최저기온이 영상 13.4℃, 평균 최고기온이 영상 23.3℃이며 월평균 일교차는 9.9℃로 다소 큰 편입니다. 평균 강수량은 131.3mm, 평균 강수일수는 10.1일로 여행 중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열흘 이상 비가 오기 때문에 우산을 챙겨가시는 게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5월 기온과 비슷하니 이에 유의하시어 봄 옷 위주로 챙기시기 바랍니다.



호주 골드코스트 6월 날씨 및 옷차림

골드코스트의 6월은 서울의 봄가을 날씨와 비슷합니다. 평균 최저기온이 영상 10.6℃, 평균 최고기온이 영상 21.2℃이며 월평균 일교차는 10.6℃로 큰 편입니다. 평균 강수량은 94.3mm, 평균 강수일수는 7.5일로 여행 중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일주일 이상 비가 오기 때문에 우산을 챙겨 가심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봄가을 기온과 비슷하니 이에 유의하시어 옷가지를 챙기시기 바랍니다.




호주 골드코스트 7월 날씨 및 옷차림

골드코스트의 7월은 평균 강수량이 75.5mm, 평균 강수일수는 7.1일로 여행 중 비를 만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균 최저기온은 영상 9.2℃, 평균 최고기온이 영상 20.6℃이며 월평균 일교차는 11.4℃로 큰 편입니다.

 

아침저녁 10도 미만의 기온으로 꽤 쌀쌀할 수 있기 때문에 따뜻한 옷 하나를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행 중 비가 내릴 수 있으니 작은 우산 하나를 휴대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호주 골드코스트 8월 날씨 및 옷차림

골드코스트의 8월은 평균 최저기온이 영상 9.8℃, 평균 최고기온이 영상 21.4℃, 월평균 일교차는 11.6℃로 큰 편입니다. 평균 강수량은 55.1mm로 적지만, 평균 강수일수는 6.9일로 여행 중 비를 만날 수 있습니다.

 

큰 일교차에 대비해 걸칠 수 있는 카디건이나 바람막이 등을 챙겨 가심이 좋습니다. 서울의 봄가을 기온과 비슷하니 이에 유의하시어 얇은 긴 소매 옷과 외투를 적절히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호주 골드코스트 9월 날씨 및 옷차림

골드코스트의 9월은 서울의 가을 날씨와 비슷합니다. 평균 최저기온이 영상 12.1℃, 평균 최고기온이 영상 23.3℃이며 월평균 일교차는 11℃로 큰 편입니다. 평균 강수량은 58.6mm, 평균 강수일수는 7.4일로 여행 중 적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낮엔 선선하고 밤엔 쌀쌀하기 때문에 긴 소매 옷을 위주로 챙기시고, 외투를 하나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여행 중 적은 양의 비를 만날 가능성이 있으니 작은 우산 하나 챙겨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호주 골드코스트 10월 날씨 및 옷차림

골드코스트의 10월은 서울의 9월 날씨와 비슷합니다. 평균 최저기온이 영상 15℃, 평균 최고기온이 영상 25.2℃이며 월평균 일교차는 10.2℃로 큰 편입니다. 평균 강수량은 86mm, 평균 강수일수는 8.9일로 여행 중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울이 9월 중순과 비슷한 기온을 보입니다. 얇은 긴 소매 옷가지 위주로 챙겨 가시면 됩니다. 한달 평균 일주일 이상 비가 내리니 작은 우산을 하나 챙겨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호주 골드코스트 11월 날씨 및 옷차림

골드코스트의 11월은 평균 최저기온이 영상 9.8℃, 평균 최고기온이 영상 21.4℃로 우리나라의 봄가을철 날씨와 비슷합니다. 일교차는 평균적으로 11.6℃로 크게 벌어집니다. 평균 강수량은 55.1mm로 적은 편이며, 평균 강수일수는 6.9일입니다.

 

선선한 봄가을 날씨를 보이며 여행하기에 알맞은 기온분포를 보입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가벼운 긴 소매 옷가지와 걸칠 수 있는 카디건과 같은 겉옷을 함께 준비하여 체온조절 하시기 바랍니다.





호주 골드코스트 12월 날씨 및 옷차림

골드코스트의 12월은 평균 강수량이 131.8mm, 평균 강수일수는 11.2일로 여행 중 비를 만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균 최저기온은 19.2℃, 평균 최고기온이 영상 28.1℃로 우리나라의 여름철과 비슷합니다. 평균 8.9℃의 일교차를 보입니다.

 

한달에 열흘 정도 비가 오기 때문에 가벼운 우산을 준비하여 이에 대비하시면 좋습니다. 여름철 기온분포를 보이며 덥습니다. 시원한 반소매 차림으로 여행하시면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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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여행] 시드니 필수 여행 코스 및 관광지 추천 10선

 

호주의 대표 관광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로 대표되는 도시이자, 본다이비치, 왓슨스베이 같은 해안이 대표 관광지이다. 특히 사막과 바다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포트스테판은 시드니 여행객들이 사랑하는 장소이다. 각 문화권의 다양한 음식부터 호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캥거루 요리까지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도 있는 곳이 시드니이다.

 

자유로움이 가득한 시드니 여행은 패키지보다는 자유여행이 더 어울리는 곳이다. 비행기 티켓을 구매하고 적당한 숙소만 잡았다면 그냥 슝 떠나도 괜찮다. 시드니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시드니 여행 필수 여행 코스 및 추천 관광지를 짚어보자!

 

 

01. 시드니 프리 워킹투어

 

나홀로 떠난 여행이어도 걱정 없는 코스. 바로 시드니 프리 워킹투어다. QVB를 시작으로 세인트 메리 대성당, 오페라 하우스, 써큘러키까지! 친절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시드니 여행을 알차게 할 수 있다. 현지 가이드와 약 2~ 3시간 시드니 곳곳을 걸으며 투어하는 I’m Free Tours가 대표적이다.

 

TIP. 약간의 발품을 팔면 한인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프리 워킹투어에 참여할 수 있으니 참고.

 

  

02. 시드니 하버 브릿지 횡단

 

시드니 여행에서만큼은 꼭 도전해봐야하는 것! 바로 시드니 하버 브릿지 횡단이다. 억만금을 줘도 아깝지 않은 시드니의 멋진 풍광을 볼 수 있는 기회이니 꼭 참여해보길 추천한다. 1인당 20만원을 호가하는 하버 브릿지 클라이밍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전경 못지않다. 청명한 하늘과 새하얀 오페라 하우스, 페리 등 여유로운 시드니 전경을 파노라믹하게 보여준다.

 

TIP.  록스(The Rocks)를 둘러본 뒤 다리 남단에서 올라 북단의 밀슨포인트(Milsons Point)까지1.4㎞ 코스를 걸어보자.

 

 

 

03. The Bondi to Coogee Coastal Walk

 

 

시드니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책로를 걷는 즐거움.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시드니 여행 필수 코스다. 쿠지에서 본다이 비치까지 이어지는 2시간. 6km의 해안가를 걷다 보면 가슴이 뻥 뚫리고 눈이 확 트이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 또한 무료! 돈 한푼 들이지 않는 힐링 시드니 여행을 즐겨보자.

 

TIP. 수영복을 꼭 챙길 것. 쿠지와 본다이는 물론 타마라마, 브론테, 크로벨리 등 멋진 비치를 거쳐가는 코스! 따라서 언제나 물에 뛰어들거나 일광욕을 즐길 준비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04. 본다이 해변에서 시간 보내기

 

시드니 여행에 계획한다면 넓은 백사장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상상하기 마련.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본다이 비치를 방문을 추천한다. 여유로운 현지인들의 분위기와 핫한 서퍼들의 활기찬 분위기도 만끽할 수 있다. 남반구의 강렬한 태양 아래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지루함을 느낄 때면 바닷물에 퐁당 몸을 던져보자.  시드니 여행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05. Hop-on Hop-off Bus Tour

 

시드니 명소를 편안하게 둘러보길 원한다면 오픈 탑 버스를 추천한다. 유명 관광 명소를 한 번에 다 둘러볼 수 있고, 원하는 곳에 내려 여유롭게 관광을 즐길 수도 있다. 관광하고 다시 버스에 오르기를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시드니 여행 완전 정복이 완성된다. 미세먼지 걱정은 내려두고 2층 오픈 좌석에 앉아 시원하고 맑은 바람을 맞으며 시드니 여행을 즐겨보자.

 

TIP. 원데이패스와 투데이패스를 선택할 수 있고 일정에 맞는 것을 골라 시티투어 노선과 본다이 노선을 모두 타보길 추천.

 

 

 

06. 시드니 타워 아이

 

 

어느 곳을 여행하던지 여행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는 필수 코스! 오페라하우스와 달링하버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드니 타워 아이를 꼭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맑은 하늘 덕에 낮과 밤 언제나 아름다운 시드니 전경이 우릴 반길 것이다. 학생이라면 국제 학생증을 준비해가자. 꽤 많은 여행지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TIP. 프로모션 티켓이 자주 나오니 공식 홈페이지 방문은 필수! 국내 통신사 로밍 등을 이요하면 무료 티켓을 주는 경우도 많다.

 

 

 

 

07. 페리타고 맨리 가기

 

 

항구도시인 시드니에서 페리를 타보는 것은 필수 중에 필수 코스! 이동의 목적 뿐만 아니라 바다에서 시드니 하버라인을 감상할 수 있으니 1 2조의 기회다. 페리를 탄다면 맨리를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맨리는 활기찬 본다이 비치와 달리 한적하고 가족적인 분위기. 아이나 친구들끼리의 여행이라면 시드니의 역사깊은 놀이 공원루나파크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

 

TIP. 매번 티켓사는 것이 귀찮다면 시드니 교통카드 오팔카드(Opal Card)를 구매하길 추천한다.

 

 


 

08. Sydney Harbour Bridge Climbing

 

최근 방영 된 TV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하버브릿지 클라이밍. 꽤 고가의 티켓이 부담될 수 있지만 시드니 여행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슬 아슬 줄타기 하듯 오르는 스릴감. 그리고 정점에 다달아 한 눈에 들어오는 시드니! 그 쾌감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모를 것이다.

 

 

 

09. 선셋 크루즈 디너

 

 

여행의 낭만이 극대화되는 순간, 바로 선셋. 노을빛 하늘이 펼쳐질 시간, 써큘러키에서 크루즈를 타고 디너를 즐겨보자. 정갈하게 준비되는 디너코스를 즐기고 선상에 올라 석양을 감상하는 것은 정말 환상적이다. 선셋 크루즈 디너는 한인 여행사를 통해 쉽게 예약 가능하며 써큘러키 현장에서 예약도 가능하다. 3만원 대의 저렴한 코스도 있으니 한끼 정도는 작은 사치를 부려 시드니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누려보자.

 


 

10. 블루마운틴 데이투어

 

시드니 여행을 풍족하게 즐겼다면 하루 정도는 근교 데이투어를 해보자. 그랜드 캐년보다 오래되었다는 블루마운틴의 장황함에 입이 떡하고 벌어질 것이다. 파노라마 사진으로도 한 번에 안잡히는 광활한 모습이 꽤 근사하다. 블루마운틴 코스의 경우 코알라나 캥거루가 있는 파크를 함께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캥거루와 셀카 한 장 남기고 싶다면 강력 추천한다. 블루마운틴 코스 외에 포트스테판 코스도 인기. 사막에서 샌드보드를 즐길 수 있어 젊은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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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스트레일리아) 여행 시 꼭 사야할 쇼핑리스트(선물, 기념품) 추천

 

 

 

따뜻한 남쪽 나라 호주는 국내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미 국내에 정식 수입된 브랜드의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더 다양한 디자인을 더 저렴하게 선보이는 호주에서의 쇼핑은 여행의 큰 즐거움 중 하나! 더 효율적인 쇼핑을 위해 호주 여행 전 알아두어야 할 필수 쇼핑리스트를 확인해보자.

 

 

 

호주산 악마의 과자팀탐

 

호주의 국민 과자인 팀탐은 중독성이 강한 맛으로 인해 악마의 과자라고도 불린다. 비스킷 사이에 초콜릿 크림을 넣고 초콜릿으로 겉을 코팅한 팀탐은 우유와 찰떡궁합. 국내에서도 접할 수 있는 팀탐이지만, 호주에서 더 다양한 종류를 판매하고 있으니 호주의 한정판을 노려보자. 호주의 대형마트 울월스에서만 판매한다는 쓰리빈 맛과 경쟁 마트 콜스에서만 파는 초코바나나 맛은 반드시 사와야 한다.

 

 

 

국내의 반값! – 마누카 허니

 

마누카 허니는 국내에서 비싸게 유통되고 있는 약용 꿀로 항생과 항균 효과가 있다고 한다. 향균 효과가 있는 걸로 알려진 메틸글리옥산이 들어간 마누카 허니. 균으로 인한 피부염이나 궤양, 위염과 위궤양까지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진짜 꿀이다. 호주와 뉴질랜드 등지에서 질 좋은 마누카 허니가 나기로 유명하며, 국내보다 50~70%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마누카 허니를 구입하기 전에 꼭 UMF 지수를 확인하도록 하자. UMF 지수가 높을수록 항균 효과가 크고 위장에 좋다.

 

 

 

 

 

부모님 선물로 딱! – 영양제

 

호주에서는 오메가-3, 달맞이꽃, 프로폴리스 등 질 좋은 영양제를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영양제 구입 전 확인해야 할 2가지! 함량은 높을수록 좋으며, 호주에서 생산되었다는 캥거루 마크가 있는지 봐야 한다. 영양제는 블랙 모어스, 네이쳐 웨이와 같은 브랜드가 유명하며, 초록홍합은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고관절염 등의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성분이 있어 부모님 선물로 추천. 프로폴리스는 면역력을 올려주는 효능으로 남녀 모두에게 좋은 제품이다. 

 

 


 

 

겨울 필수 아이템양털 부츠

 

 

 

날이 추워지면 절로 생각나는 양털 부츠의 원조는 바로 호주. 특히 어그부츠로 유명한 UGG 제품은 호주에서 반드시 사와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다양한 디자인의 양털 부츠는 물론 장갑, 귀마개 등의 제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매장마다 할인율이 다르니 비교해가며 구매하도록 하자.

 

 

 

 

 

세계에서 제일 저렴한판도라

 

 

 

판도라는 매니아 층이 두꺼운 악세사리 브랜드다. 마음에 드는 참을 사서 끼우는 것으로 무한대의 조합이 가능한데, 가격대가 비싼 편. 호주는 판도라 가격이 다른 나라보다 저렴한 것으로 유명해서, 판도라 매니아라면 구매 필수다. 탄생석 등 호주에서만 판매되는 참 리스트는 출국 전 반드시 확인할 것.

 

 

 

 

호주의 국민 연고포포크림

 

 

포포크림은 호주의 국민 크림이자 연고다. 재생 효과가 있어 상처가 난 부위에 바르기도 하며, 립밤이나 핸드크림 대용으로도 많이 쓴다. 피부 트러블에도 효과 만점. 드럭스토어에서 약 3천 원 정도에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며, 선물용으로 좋기 때문에 여러 개 쟁여 오기를 추천.  부피가 크지 않아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내 피부에 주는 선물 -양 태반 크림

 

 

 

보습력과 주름개선으로 유명한 태반크림. 검버섯이나 여드름 자국 등을 없애는데도 특효다. 성분 함량과 용량에 따라 가격 차이는 있지만, 호주에서는 국내의 반값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매력적이다. 국내에서는 SINICARE의 제품이 가장 유명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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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여행] 호주 시드니 날씨(연중 날씨, 옷차림, 여행시기 등) 총정리!



호주의 대표 관광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로 대표되는 도시이자, 본다이비치, 왓슨스베이 같은 해안이 대표 관광지입니다. 특히 사막과 바다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포트스테판은 시드니 여행객들이 사랑하는 장소이기도 하죠. 각 문화권의 다양한 음식부터 호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캥거루 요리까지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시드니가 항만, 해변들 그리고 바쁜 시내 업무중심가를 갖추고 있다는 것은 곧 여행자가 보거나 체험할 수 있는 목록이 그칠 새 없을 것임을 의미합니다. 또 시드니의 다문화적 인구 분포는 도시가 정녕 글로벌 여행지로 발돋움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방문기간이 짧다면 시드니의 활발한 도심부와 동쪽 지역의 숨겨진 해변들에 먼저 가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페라하우스를 관람하고, 하버브리지 위에 올라가 보기도 하고, 몇몇 극장도 둘러보며, 본다이 해변가에서 서핑도 하거나 커피 한잔과 함께 매력적인 서리 힐스 (Surry Hills) 지역의 부티크 상점들을 둘러보세요.

 

방문 기간이 조금 더 길다면 더 긴 만큼 조금 더 발품을 팔아 여행하길 권합니다. 서쪽 내부에 있는 매릭빌 (Marrickville) 지역에서 베트남식 포 국수를 맛보거나 기차를 타고 블루마운틴으로 갈 수도 있고 또는 로열 내셔널 공원(Royal National Park)을 산책해보는 것도 시드니 주변 여행 리스트에 넣어야 할 것입니다.


호주 시드니 여행 최적 시기

시드니의 화창한 날씨와 포근한 온도를 느끼기 원한다면 가을 시기나 (3~5) 봄 시기 (9~10)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름(11~2)의 경우 굉장히 뜨겁고 햇빛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만약 남쪽 외곽 지역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겨울 시기(6~8)는 춥고 축축한 날씨의 연속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호주는 그 어느 나라보다 인구 1인당 가장 많은 축제를 벌이는 나라로 알려져 있는데 이에 있어 시드니는 호주 다른 도시들보다 가장 굵직하고 좋은 축제들을 주체하게 되는 수혜를 받습니다. 여름 기간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각종 행사로 채워지는 데 예를 들면 더 락스(The Rocks)에서 매주 금요일 밤에 열리는 바자 상점 구경부터 시작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드니의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까지 이 목록은 끝이 없습니다. 이 중 백미는 두말할 것 없이 시드니 페스티벌인데 1월 내내 주목받는 온 종류의 예술 행위, 공연들 또 각종 퍼포먼스 등으로 뒤덮입니다.


아래에서 호주 시드니의 월별 날씨 및 여행 시 옷차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주(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연중(월별) 날씨 및 옷차림 상세하게 알아보기!


호주 시드니 1월 날씨 및 옷차림

시드니의 1월은 평균 최저기온이 18.6℃, 평균 최고기온이 25.8℃로 온화한 날씨가 나타납니다. 일교차는 평균적으로 7.2℃를 가지며, 평균 강수량은 104.3mm, 평균 강수일수는 12.2일입니다.

 

여행 중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들고 다니기 편한 우산이나 우비를 챙기시기 바랍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온화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여행하기 알맞습니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야외활동 하시면 좋습니다.



호주 시드니 2월 날씨 및 옷차림

시드니의 2월은 평균 최저기온이 18.7℃, 평균 최고기온이 25.7℃로 우리나라 초여름 날씨를 보입니다. 일교차는 평균 7℃를 보이고, 평균 강수량은 116.1mm, 평균 강수일수는 12.3일입니다.

 

낮엔 우리나라의 초여름처럼 다소 덥고, 밤엔 선선합니다. 따라서 얇은 반소매 옷부터 밤 여행시 입을 얇은 겉옷까지 골고루 챙겨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평균적으로 한달에 열흘 이상 비가 내리기 때문에 우산을 가능하면 챙기시기 바랍니다.





호주(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3월 날씨 및 옷차림

시드니의 3월 평균 최저기온은 17.5℃, 평균 최고기온은 24.7℃로 서울의 6월 상순 기온과 비슷합니다. 월평균 일교차는 7.2℃입니다. 월평균 강수량은 132.1mm이고 월평균 강수일수는 13.3일입니다.

 

한 달 중 열흘 이상 비가 내리는 기간이므로 우산을 가져 가시길 바랍니다. 서울의 초여름 기온과 비슷하므로 한 낮에는 반소매 옷 또는 얇은 긴 소매 옷을 입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교차에 대비하여 아침저녁으로 입을 겉옷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주 시드니 4월 날씨 및 옷차림

시드니의 4월 평균 최저기온은 14.6℃, 평균 최고기온은 22.3℃로 서울의 5월 중하순 기온과 비슷합니다. 월평균 일교차는 7.7℃입니다. 월평균 강수량은 127.8mm이고 월평균 강수일수는 12일입니다.

 

서울의 4월보다 높은 기온이며 서울의 6월과 비슷한 강수량을 보여줍니다. 한낮에는 가벼운 긴 소매 옷을 입으시는 것이 좋겠고 겉 옷을 가져가셔서 아침저녁으로 입으시기 바랍니다. 한 달 중 열흘이상 비가 내리므로 우산을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주 시드니 5월 날씨 및 옷차림

시드니의 5월은 서울의 봄가을 기온과 비슷합니다. 평균 최저기온이 11.5℃, 평균 최고기온이 19.3℃이며 7.8℃의 일교차를 갖습니다. 평균 강수량은 122.8mm이고, 평균 강수일수는 12일입니다.

 

봄가을날씨에 입는 긴 소매 옷과 외투를 위주로 준비해 챙기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행 중 비를 만날 가능성이 있으니 작은 우산 하나 휴대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호주 시드니 6월 날씨 및 옷차림

시드니의 6월은 평균 최저기온이 9,2℃, 평균 최고기온이 16.8℃로 우리나라 4월의 날씨를 보입니다. 일교차는 평균 7.6℃를 보이고, 평균 강수량은 130mm, 평균 강수일수는 12일입니다.

 

우리나라 4월의 날씨를 보이므로 이에 맞게 옷을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주(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7월 날씨 및 옷차림

시드니의 7월은 평균 최저기온이 8℃, 평균 최고기온이 16℃로 우리나라 초봄의 날씨를 가집니다. 일교차는 평균 8.2℃이며, 평균 강수량은 98.9mm, 평균 강수일수는 10일입니다.

 

우리나라 초봄의 날씨를 가지므로 쌀쌀할 수 있으니 보온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호주 시드니 8월 날씨 및 옷차림

시드니의 8월은 평균 최저기온이 9℃, 평균 최고기온은 18℃로 일교차는 평균 8.8℃입니다. 평균 강수량은 82mm이고, 평균 강수일수는 9.9일입니다.

 

우리나라 4월과 비슷한 날씨를 가지므로 이를 참고하시어 짐을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주 시드니 9월 날씨 및 옷차림

시드니의 9월은 평균 최저기온이 11℃, 평균 최고기온이 19.8℃로 우리나라의 10월과 비슷합니다. 평균 8.8℃의 일교차가 나타나고, 평균 강수량은 69.5mm이며, 평균 강수일수는 10.4일입니다.

 

가을철의 선선한 날씨가 나타나 여행하기 알맞습니다. 긴 소매 위주의 옷가지와 겉옷을 준비하시고 작은 우산과 우비로 혹시 모를 비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호주 시드니 10월 날씨 및 옷차림

시드니의 10월은 평균 최저기온이 13.5℃, 평균 최고기온이 22℃로 봄/가을의 기온분포를 보입니다. 일교차는 평균적으로 8.5℃를 가지며, 평균 강수량은 77.2mm, 평균 강수일수는 11.4일입니다.

 

낮에는 온화하고 밤에는 선선한 여행하기 좋은 쾌적한 기온분포를 보입니다. 얇은 긴 소매 옷과 입고 벗기 편한 여벌 옷을 휴대하면 좋습니다. 한 달에 열흘 정도 비가 오기 때문에 작은 우산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호주 시드니 11월 날씨 및 옷차림

시드니의 11월은 평균 최저기온이 15.5℃, 평균 최고기온이 23.5℃로 서울의 5월 중순과 비슷한 기온입니다. 평균 8℃의 일교차를 보이고, 평균 강수량은 83.3mm, 평균 강수일수는 11.4일입니다.

 

여행 중에 비를 만날 가능성이 있으니 가벼운 우산이나 우비를 챙겨 가시는 게 좋습니다. 야외활동에 적당한 낮에 덥지 않고 밤엔 춥지 않은 날씨이니, 활동성 있는 옷가지 위주로 챙겨 가시는 게 좋습니다.




호주 시드니 12월 날씨 및 옷차림

시드니의 12월은 평균 최저기온이 17.5℃, 평균 최고기온이 25.1℃로 우리나라 초여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입니다. 7.6℃의 평균 일교차가 나타나며, 평균 강수량은 78.3mm, 평균 강수일수는 11.5일입니다.

 

서울의 5월 말과 비슷한 기온을 보입니다. 얇은 긴 소매 옷과 낮 여행시 입을 반소매 옷 위주로 챙기시되, 밤 여행시 걸칠 수 있는 얇은 외투 하나 챙겨 가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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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창립 16주년 기념 항공권 특가 이벤트






에어아시아에서 창립 16주년을 기념하여 항공권 특가 세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콕, 푸켓, 치앙마이, 마닐라, 싱가포르, 퍼스, 멜버른 등 다양한 지역에 대한 항공권이 특가 이벤트로 떴네요.


태국, 필리핀, 호주 등 해당 지역에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이 기회를 한 번 노려보세요.


예약기간은 지금부터 ~ 12월 10일까지입니다.

여행기간은 2018년 5월 7일 ~ 2019년 1월 31일까지.

넉넉한 기간동안 이벤트 진행하네요.


아래는 프로모션 진행 중인 보라카이, 세부, 방콕-돈므앙, 쿠알라룸프르, 크라비, 치앙마이, 말레, 멜버른 항공권 가격입니다.

그 외에 다양한 지역도 있으니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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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날씨]각 도시별 연중(월별) 날씨 정보!

호주 중에서 여행을 많이 가는 곳인 멜번, 시드니, 다윈, 브리즈번, 서호주의 퍼스, 애들레이드, 캔버라, 호바트의 월별 날씨 및 강수량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호주는 12월부터 2월까지 여름 기간입니다. 이때가지 호주여행의 적기이죠.

그래서, 12월에 추위를 피해 호주로 여행을 많이 떠나기도 하는데요.



호주의 각 도시별 연중 날씨를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주는 일년 내내 쾌적한 기후가 지속되어 연중 언제든 여행하기에 최적의 날씨를 자랑하지만

대륙이 크기가 방대하여 지역마다 약간의 기후 차이가 있습니다.


북쪽에 위치한 주들은 평균적으로 날씨가 온화하고 남쪽의 주들은 겨울에도 서늘합니다.

 

호주는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대륙 중 하나로 연평균 강우량이 600mm 미만입니다.

남반구의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호주의 계절도 북반구 나라들과 정반대입니다.

 

사계절을 기간별로 보면, 여름은 12-2, 가을은 3-5, 겨울은 6-8, 봄은 9-11월입니다.


아래의 호주 유명 여행지별로 계절별, 월별로 최고 기온, 최저 기온, 강우량 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시드니 날씨




멜번 날씨




브리즈번 날씨






퍼스 날씨







애들레이드 날씨





캔버라 날씨







다윈 날씨





호바트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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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항공 겨울방학엔 떠나자! 청춘여행 항공권 특가.



에어아시아에서도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에어아시아 겨울방학엔 떠나자.

청춘여행 항공권 특가 소식입니다.


11월 ~ 내년 5월 출발까지 표를 예매할 수 있구요.

내년 5월까지니 2018년도 여행 계획 세우고 계신 분들은 빨리빨리 예매하세요.


11/27 새벽 1시에 오픈하였으니, 빨리 서두르세요.!



인천공항에서 출발하고,

세부, 보라카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크라비, 푸켓, 발리, 싱가포르, 랑카위, 퍼스, 멜버른, 시드니, 골드코스트


따뜻한 나라들이 많이 있네요.


12월 여행지로 추천하는 곳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호주에 도시가 4곳이나 포함되어 있는데요.


호주 여행 가실분들은 퍼스, 멜버른, 시드니, 골드코스트 표가 싸게 나와 있으니

이 기회에 한 번 도전해보세요.





아래는 현재 확인된 여행지의 왕복 예상 비용입니다.


참고하세요.



 출발

도착 

왕복 예상 비용

인천 출발 

세부 

218,000원 ~ 

보라카이 

224,800원 ~ 

마닐라 

198,000원 ~ 

쿠알라룸푸르 

218,000원 ~ 

방콕 

258,000원 ~ 

크라비 

298,000원 ~ 

푸켓 

342,680원 ~ 

발리 

338,000원 ~ 

싱가포르 

281,794원 ~ 

랑카위 

371,076원 ~ 

퍼스 

415,460원 ~ 

멜버른 

544,212원 ~ 

시드니 

510,606원 ~ 

골드코스트 

59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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