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에서 꼭 가봐야 할 브런치 맛집 베스트 5
브리즈번은 시드니나 멜버른에 비해 덜 알려져 있지만, 실은 호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아열대 기후 덕분에 일년 내내 따뜻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발전된 카페 문화는 정말 특별하죠. 특히 브리즈번의 브런치 씬은 멜버른과 시드니 못지않게 진화했습니다.
브리즈번 브런치의 가장 큰 특징은 '다문화 융합'입니다. 호주 전통 브런치에 아시아 풍미를 더한 퓨전 요리들이 많고,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음식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어요. 또한 건강한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 글루텐 프리, 비건, 채식 옵션이 풍부한 것도 브리즈번 브런치 문화의 특징입니다.
브리즈번 사람들은 주말 아침을 카페에서 보내는 것을 정말 사랑합니다. 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브런치 타임을 즐기죠. 시드니보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사람들도 더 여유롭고 친절합니다. 그래서 브리즈번의 브런치는 단순히 식사가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입니다.
오늘은 브리즈번 현지인들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브런치 맛집 베스트 5곳을 소개합니다. 트렌디한 웨스트 엔드부터 아늑한 뉴 팜까지, 브리즈번 곳곳에 숨어있는 보석 같은 카페들을 만나보세요!
1. 모닝 애프터 (Morning After) - 웨스트 엔드


브리즈번 브런치 씬의 아이콘이자 '숙취 해소의 성지'로 불리는 모닝 애프터는, 웨스트 엔드에서 가장 핫한 브런치 카페입니다. 이름부터 재미있죠? "The morning after"는 파티 다음날 아침을 의미하는데, 실제로 이곳은 늦은 밤을 보낸 사람들이 다음날 재충전하러 오는 명소입니다!
매장 정보
- 주소: 57 Vulture St (cnr Cambridge & Vulture Streets), West End QLD 4101
- 영업시간: 매일 7:00am-3:30pm (주방 마감 3:00pm)
- 예약: 전화 또는 온라인 예약 가능
- 전화: (07) 3844 0500
- 좌석: 약 70석
무엇이 특별한가요?
모닝 애프터는 어머니와 아들 듀오 술라(Soula)와 야니 파사리스(Yianni Passaris)가 운영하는 가족 레스토랑입니다. 이전에 South Bank에서 Dell'Ugo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했던 경험을 살려, 이번에는 올데이 브런치 카페로 웨스트 엔드에 입성했죠.
카페는 The Glass Factory 건물 1층 코너에 위치해 있어 자연광이 가득 들어옵니다. 창문과 문을 양쪽으로 활짝 열어놓아 브리즈번의 따뜻한 바람이 들어오고, 밝은 인테리어는 돌, 연한 나무, 그리고 풀잎 색 초록으로 꾸며져 있어요. 중앙에 긴 공동 테이블, 초록 펠트 벤치, 매달린 고사리들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야외 좌석도 있고 반려견 동반도 가능합니다!
메뉴는 유럽, 아시아, 중동의 영향을 받아 정말 다채롭습니다. 건강한 옵션과 방종한(indulgent) 옵션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맞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커피는 5 Senses(멜버른)와 Uncle Joe's(골드코스트) 두 가지 브랜드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
- 브렉퍼스트 파파르델레 '카르보나라'(Breakfast Pappardelle 'Carbonara'): 훈제 판체타, 필드 머쉬룸, 63도 달걀, 구안치알레, 페코리노 로마노 - 파스타를 아침에 먹는다는 발상의 전환!
- 바닐라 핫케이크(Vanilla Hotcakes): 럼 레이즌 아이스크림, 메이플 시럽, 캐러멜라이즈 바나나, 허니콤, 마카다미아 크럼블
- 마머핀(MaMuffin): 소시지, 계란, 아메리칸 치즈, 해시브라운, 토마토 렐리쉬 - 맥머핀의 고급 버전!
- 스위트 콘 파코라(Sweet Corn Pakora): 프라이드 에그, 할루미, 훈제 콘, 아보카도, 크레송
- 레드 벨벳 버터밀크 & 리코타 핫케이크: 달콤하고 부드러운 레드 벨벳 팬케이크
- 프레시 샌드 크랩 오믈렛: 신선한 게살로 만든 오믈렛
- 스매시드 아보카도: 멀티그레인 위에 아보카도, 정원 완두콩, 버팔로 리코타, 라임
팁
- 주말에는 웨이팅이 기본입니다. 예약을 강력히 추천드려요!
- 63도 달걀이 들어간 카르보나라 파스타는 꼭 먹어보세요. 정말 특별합니다.
- 저녁에는 칵테일 바로 변신합니다. 수요일~일요일 저녁 영업 확인하세요.
- 반려견 동반 가능한 야외 좌석이 있어 강아지와 함께 브런치를 즐길 수 있어요.
- 웨스트 엔드의 중심지에 있어 브런치 후 주변 카페와 부티크를 둘러보기 좋습니다.
- 카운터에 신선하게 구운 페이스트리(크루아상 등)가 있으니 테이크아웃도 가능합니다.
2. 피크닉 카페 (Picnic Cafe) - 캠프 힐



피크닉 카페는 이름처럼 정말 '피크닉'하는 기분을 주는 카페입니다. 캠프 힐의 마사 스트리트에 위치한 이 카페는 10년 넘게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동네 맛집이죠. 아시아 풍미를 가미한 건강한 브런치로 유명합니다!
매장 정보
- 주소: 12 Martha St, Camp Hill QLD 4152
- 영업시간: 매일 7:00am-3:00pm
- 예약: 평일 4인 이상, 주말 6인 이상 전화 예약 가능
- 전화: (07) 3398 6600 / (07) 3189 9299
- 2호점: West End West Village (45 Mollison Street) - 7:00am-5:00pm
무엇이 특별한가요?
피크닉 카페는 유명한 브리즈번 레스토랑 가문 벤진(Venzin) 패밀리의 후계자 조르지나 벤진(Giorgina Venzin)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그녀의 가족은 Pawpaw와 Mons Ban Sabai 등 4개의 카페와 2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했던 브리즈번 호스피탤리티 업계의 전설이죠.
카페는 알록달록한 접시에 음식을 서빙하고, 공동 피크닉 테이블에 앉아 먹는 컨셉입니다. 계절 식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생동감 넘치는 올데이 브런치 메뉴가 특징이에요. 특히 아시아 음식, 그중에서도 팬아시안 풍미에 강점이 있습니다.
2021년에는 웨스트 엔드 West Village에 2호점도 오픈했는데, 본점과는 조금 다른 메뉴를 제공합니다. 웨스트 엔드 지점은 칵테일 메뉴가 더 다양하고 저녁 늦게까지 영업해요. 특히 비스코프 마티니(Biscoff Martini)가 인기입니다!
커피는 Paradox Coffee Roasters의 Paper Moon Blend를 사용하며, 플랫 화이트가 가장 인기 메뉴입니다.
시그니처 메뉴
- 세미냑(Seminyak) - 퀴노아 나시고렝: 삼겹살, 새우, 웨이크업 삼발 소스와 함께 - 피크닉의 가장 유명한 메뉴!
- 팀탐 팬케이크(Tim Tam Pancakes): 호주의 유명 초콜릿 비스킷 팀탐을 넣은 달콤한 팬케이크
- 와규 스카치 에그(Wagyu Scotch Egg): 웨스트 엔드 지점 시그니처 - 하우스 피클 샐러드, 베어네즈 소스, 아보카도, 해시브라운, 김치 드레싱
- 포크 불고기 베니(Pork Bulgogi Benny): 머쉬룸 리크 포테이토 크로켓, 포크 불고기, 홀랜다이즈 소스
- 스택스 온 스택스 크림치즈 팬케이크: 크림치즈가 듬뿍 들어간 팬케이크
- 훈제 와규 브리스킷: 비트루트 후무스와 함께
- 아마존 아사이 볼: 코코넛 요거트와 함께
- 에그 베네딕트: 베이컨과 함께 감자 뢰스티 위에 서빙
팁
- 캠프 힐 본점은 주말에 정말 붐빕니다. 평일 아침이 더 여유로워요.
- 퀴노아 나시고렝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매콤달콤한 맛이 정말 중독적입니다!
- 웨스트 엔드 지점은 본점보다 늦게까지 (5pm) 영업하고 칵테일 메뉴가 있어요.
- 글루텐 프리 옵션이 정말 많습니다. 건강식에 관심있다면 완벽한 선택!
- 반려견 동반 가능하고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입니다.
- 마사 스트리트에는 다른 멋진 카페와 부티크들도 많으니 함께 둘러보세요.
3. 리틀 로코 (Little Loco) - 뉴 팜


뉴 팜의 조용한 코너에 자리잡은 리틀 로코는 건강식과 맛의 완벽한 균형을 찾은 카페입니다. 원래 이곳은 Raw Pawpaw라는 카페였는데, 새 주인이 Little Loco로 이름을 바꾸고 메뉴도 새롭게 단장했어요. 로우 푸드 중심에서 벗어나 베이컨도 다시 돌아왔답니다!
매장 정보
- 주소: 121 Merthyr Rd, New Farm QLD 4005
- 영업시간:
- 평일: 6:30am-3:00pm
- 주말: 7:00am-2:30pm
- 예약: 예약 불가, 워크인만 가능
- 전화: 확인 필요
무엇이 특별한가요?
리틀 로코는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에 재미를 더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채식주의자와 홀푸드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가 특히 풍부하고, 모든 식이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어요. 비건 옵션도 있지만 다른 메뉴보다는 적은 편입니다.
카페 공간은 제한적이지만 야외 좌석도 있어 반려견 동반도 가능합니다. 주말에는 자리를 잡기 위해 인도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기다릴 가치가 충분합니다!
바리스타들은 Fonzie Abbott Espresso Co. 원두를 사용해 커피를 내리는데, 카푸치노 위에 진짜 초콜릿 플레이크를 올려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St Ali 커피를 사용한다는 리뷰도 있어요. 커피 퀄리티가 정말 뛰어납니다.
리틀 로코의 가장 큰 특징은 '바오(Bao) 브런치'입니다. 베이컨과 계란을 바오 번에 넣은 시그니처 메뉴는 브리즈번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독특한 요리죠!
시그니처 메뉴
- 베이컨 & 에그 바오(Bacon and Egg Baos): 스트리키 베이컨, 스크램블 에그, 스모키 BBQ 소스, 스리라차 마요, 차이브, 파프리카를 바오 번에 - 리틀 로코의 시그니처!
- 할루미 & 머쉬룸 바오: 타임 로스트 머쉬룸, 토마토, 어니언 잼, 시금치, 스리라차 마요를 바오 번 또는 밀크 번에
- 에그 & 와플 베네딕트: 세이버리 햄, 체다 와플, 수란, 치포틀레 홀랜다이즈 - 브리즈번 최고의 홀랜다이즈 소스 중 하나!
- 골든 게이타임 와플(Golden Gaytime Waffle): 호주의 유명 아이스크림 Golden Gaytime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 와플
- 머쉬룸 라구: 각종 버섯 라구, 머쉬룸 폼, 페코리노를 호밀빵 위에 트러플 허니와 수란 2개
- 아보카도 토스트: 하우스메이드 콘브레드에 할라피뇨, 체다, 피스타치오, 고수, 라임 드레싱
- 아사이 볼: 홈메이드 팔레오 그래놀라, 코코넛, 바나나, 딸기
팁
- 주말 늦은 아침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일찍 가세요!
- 베이컨 & 에그 바오는 꼭 주문하세요. 정말 독특하고 맛있습니다.
- 에그 & 와플 베네딕트의 치포틀레 홀랜다이즈 소스는 브리즈번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아요.
- 카푸치노에 올라가는 진짜 초콜릿 플레이크가 포인트입니다!
- 공간이 작아서 테이블 공유를 부탁받을 수 있어요. 낯선 사람과 테이블을 나누는 것도 브리즈번 브런치 문화의 일부랍니다.
- 반려견 동반 가능한 야외 좌석이 있습니다.
- 뉴 팜의 Merthyr Road는 여러 멋진 카페들이 모여있으니 함께 둘러보세요.
4. 파파우 카페 (Pawpaw Café) - 울룽가바


파파우 카페는 브리즈번 브런치 씬에서 15년 넘게 사랑받아온 전설적인 곳입니다. 남동부 아시아 풍미가 가미된 모던 호주 요리로 유명하며, 낮에는 카페, 저녁에는 팬 아시안 레스토랑으로 변신하는 이중 정체성을 가지고 있어요!
매장 정보
- 주소: 898 Stanley St E, Woolloongabba QLD 4102
- 영업시간:
- 브런치: 매일 7:00am-3:00pm
- 디너: 수요일-토요일 5:00pm-late
- 예약: 전화 또는 온라인 예약 가능
- 전화: (07) 3891 5100
- 기능실: 50명까지 수용 가능한 별도의 플로럴 시크 기능실 보유
무엇이 특별한가요?
파파우 카페는 브리즈번 호스피탤리티 업계의 전설 벤진(Venzin) 그룹이 운영했던 카페로, 현재는 젊은 호스피탤리티 스타 조르지나 벤진(Giorgina Venzin)이 이끌고 있습니다. 15년 이상 일관된 품질과 맛으로 가족, 친구, 솔로 다이너 모두에게 사랑받아왔죠.
인테리어는 빈티지와 뉴, 아시아와 호주가 절묘하게 섞여있습니다. 한쪽 벽은 1960년대 야자수 모티프 벽지로 덮여있고, 다른 벽에는 멋진 벽화가 그려져 있어요. 밝고 환한 자연광이 들어오는 공간은 현대적이고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열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낮 시간 브런치 메뉴도 훌륭하지만, 파파우의 진짜 실력은 저녁 타이 메뉴에서 드러납니다. 마사만 비프 커리, 남부 스타일 스터 프라이드 크리스피 포크 등 태국 음식이 정말 일품이에요!
시그니처 메뉴
- 파파우 시그니처 해시(Pawpaw Signature Hash): 포테이토 해시, 수란, 터메릭 후무스, 스매시드 아보카도, 할루미, 비트루트 렐리쉬, 아몬드 두카
- 크로플 베네딕트(Croffle Benedict): 수란, 시든 시금치, 스모크드 파프리카 홀랜다이즈를 크루아상 와플 위에 - 크루아상과 와플의 혁신적 결합!
- 레몬 머랭 프렌치 토스트: 바닐라 프렌치 토스트, 소프트 머랭, 레몬 소르베, 레몬 티 커드, 재스민 티 무스, 베리 크럼블
- 머쉬룸 크로켓: 로스트 머쉬룸, 트러플 리코타, 할루미, 아보카도, 수란
- 마사만 비프 커리(Massaman Beef Curry): 슬로우 쿡 텐더 비프, 깊이있고 균형잡힌 맛 - 저녁 메뉴
- 사우던 스터 프라이드 크리스피 포크: 옐로우 커리 페이스트, 카피르 라임, 레몬그라스, 칠리 - 저녁 메뉴
- 그린 파파야 샐러드: 신선하고, 새콤하고, 달콤하고, 매콤한 완벽한 균형
팁
- 브런치와 저녁 모두 예약을 추천합니다. 특히 주말은 필수!
- 더 개바(The Gabba) 스타디움에서 가까워 경기 전후 식사 장소로 인기가 많아요.
- 저녁 타이 메뉴를 꼭 경험해보세요. 낮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와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50명까지 수용 가능한 별도의 기능실이 있어 파티, 웨딩 등 프라이빗 행사에 완벽합니다.
- 채식주의자와 글루텐 프리 옵션이 많습니다.
- 직원들의 서비스가 정말 따뜻하고 친절하기로 유명해요. 특히 식이 제한이 있는 손님들에게 세심하게 대응합니다.
- 넉넉한 포션 사이즈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5. 스트라우스 카페 (Strauss Cafe) - 브리즈번 CBD


브리즈번 시티 한복판, 엘리자베스 스트리트의 작은 골목길에 숨어있는 스트라우스는 현지 직장인들의 숨겨진 보물입니다. 아침 일찍 오피스 워커들이 플랫 화이트 한 잔을 사러 줄을 서는 모습은 스트라우스의 일상이죠!
매장 정보
- 주소: 189 Elizabeth St, Brisbane CBD QLD 4000 (Elizabeth St와 Charlotte St 사이 골목)
- 영업시간:
- 월-화: 6:30am-3:00pm
- 수-금: 6:30am-10:00pm (저녁 바 운영)
- 토-일: 휴무
- 예약: 소규모 그룹 가능
- 전화: (07) 3236 5232
무엇이 특별한가요?
스트라우스는 2008년부터 브리즈번 CBD의 숨은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로, 오너 브래드(Brad)와 스트라우스 팀이 항상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죠. 바쁜 도심 속 한적한 피난처 같은 곳입니다.
카페는 Elizabeth Street의 작은 골목길 안쪽에 위치해 있어 처음 찾아가면 조금 헤맬 수 있어요. 하지만 Elizabeth Street에 "Strauss" 간판이 있으니 그걸 따라 들어가면 됩니다. 골목 안에 야외 좌석과 편안한 실내 좌석이 있어요.
커피는 자체 하우스 블렌드(Strauss House Blend)를 사용한 플랫 화이트와 라떼가 인기이고, 롱 블랙과 에스프레소는 매주 바뀌는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합니다. 보틀 콜드 브루도 판매해요.
메뉴는 타이트하고 올드 스쿨한 브런치 클래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신선하고 정성스럽게 준비된 음식들이에요. 특히 하우스메이드 제품들(바나나 브레드, 수제 과일잼, 토마토 처트니, 피클 등)을 판매해서 기념품으로도 좋습니다!
수요일부터 금요일 저녁에는 바로 변신해서 와인, 칵테일, 크래프트 맥주와 함께 올리브, 치즈, 샤퀴테리 플레이트를 제공합니다.
시그니처 메뉴
- 루벤 샌드위치(Reuben Sandwich): 피클과 사우어크라우트가 모두 들어간 진짜 루벤 샌드위치!
- 하우스메이드 월넛 바나나 브레드: 신선하게 구운 바나나 브레드
- 허니 그래놀라(Honey Granola): 브리즈번 최고의 그래놀라 중 하나라는 평가
- 스모크드 트라우트 베이글: 신선한 훈제 송어가 들어간 베이글
- 햄 & 베이컨 크루아상: 하우스메이드 크루아상에 햄과 베이컨
- 아보카도 토스트: 두카와 페타 치즈를 곁들인 아보카도 토스트
- 스트라우스 하우스 블렌드 커피: 자체 블렌드로 만든 플랫 화이트와 라떼
- 로테이팅 싱글 오리진: 매주 바뀌는 싱글 오리진 원두
팁
- 아침 일찍 가야 웨이팅 없이 자리를 잡을 수 있어요. 직장인들의 러시 타임(8-9am)은 피하세요.
- 골목 안에 숨어있어서 처음엔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Elizabeth Street에서 Strauss 간판을 찾으세요!
- 힐튼 브리즈번 호텔 맞은편이고, CBD 한복판이라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 수제 과일잼, 토마토 처트니, 피클을 판매하니 기념품으로 구매해보세요.
- 수-금 저녁에 바로 변신하니, 퇴근 후 와인 한 잔도 좋습니다.
- 평일만 영업하고 주말은 쉬니 주의하세요!
- 작은 공간이라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브런치를 즐기기 좋습니다.
브리즈번 브런치, 직접 경험해보세요!
브리즈번의 이 다섯 곳은 각각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닝 애프터는 세계적인 풍미와 세련된 분위기로, 피크닉 카페는 아시아 퓨전과 건강식으로, 리틀 로코는 혁신적인 바오 브런치로, 파파우는 15년 전통의 태국 풍미로, 스트라우스는 올드 스쿨 클래식과 장인 정신으로 브리즈번 브런치 씬을 빛내고 있습니다.
브리즈번의 브런치 문화는 시드니나 멜버른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더 여유롭고, 더 친근하고, 가격도 더 합리적이죠. 무엇보다 아시아 음식과의 퓨전이 정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어요.
브리즈번 여행에서 유명 관광지만 둘러보지 마세요. 현지인들처럼 여유로운 브런치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즐기는 퀴노아 나시고렝, 63도 달걀 카르보나라, 베이컨 & 에그 바오... 이런 경험들이 진짜 브리즈번을 느끼게 해줄 겁니다.
여러분의 브리즈번 여행이 맛있는 브런치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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