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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미소카츠 맛집 BEST 5 - 나고야 3대 명물! 달콤짭짤한 된장 돈카츠의 진수!

나고야에서 진짜 미소카츠를 경험하자! 🍖

일본 돈카츠 하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도쿄? 오사카? 그것들도 좋지만, 미소카츠의 본고장 나고야에서 먹는 진짜 미소카츠는 차원이 다릅니다! 🍖

미소카츠란? 🍖

  • 나고야 3대 명물 중 하나
  • 돈카츠 위에 된장 소스
  • 달콤짭짤한 빨간 된장
  • 도테니에서 유래
  • 철판 위에 지글지글

미소카츠의 특징 🍖 빨간 된장 소스 🍖 나고야의 자랑 바삭한 튀김옷 🍖 육즙 가득 두툼한 고기 🍖 안심 or 등심 철판 요리 🍖 뜨끈뜨끈 양배추 🍖 느끼함 잡아줌

나고야 전통 음식 도테니! 빨간 된장에 돼지 힘줄과 곤약을 끓인 음식! 여기에 커틀릿 꼬치를 찍어 먹던 것이 시작! 그게 발전해서 미소카츠가 탄생!

바삭한 돈카츠! 달콤짭짤한 된장 소스! 아삭한 양배추! 이 조합이 만들어내는 환상의 맛!

그럼 나고야 미소카츠 맛집 BEST 5 시작합니다!


📜 미소카츠의 역사

미소카츠의 탄생

미소카츠(味噌カツ, みそかつ)는 나고야를 대표하는 향토 요리로, 돈카츠 위에 특제 된장 소스를 얹은 요리입니다.

탄생 배경 미소카츠의 기원은 나고야의 전통 음식 '도테니(どて煮)'에서 시작됩니다. 도테니는 빨간 된장(赤味噌, 아카미소)에 돼지 힘줄과 곤약을 넣고 오랜 시간 끓인 음식으로, 나고야 서민들의 소울 푸드였습니다.

1900년대 초반, 포장마차에서 도테니를 판매하던 상인들이 쿠시카츠(串カツ, 꼬치 커틀릿)를 도테니 국물에 찍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대중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도테니 국물을 걸쭉하게 만들어 돈카츠에 뿌리는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미소카츠입니다!

나고야 빨간 된장의 특징

나고야는 일본에서도 된장(味噌, 미소) 생산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특히 빨간 된장(赤味噌)은 나고야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빨간 된장 vs 일반 된장

  • 빨간 된장: 2~3년 장기 숙성, 진한 갈색, 짠맛과 쓴맛, 깊은 감칠맛
  • 흰 된장: 단기 숙성, 연한 색, 단맛, 부드러운 맛

나고야의 빨간 된장은 장기간 숙성시켜 깊고 복합적인 맛을 냅니다. 이 된장에 설탕, 미림, 사케, 다시 등을 섞어 만든 것이 미소카츠 소스입니다.

달콤하면서도 짭짤하고,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이 풍부한 미소카츠 소스는 돈카츠의 기름기를 잡아주고, 바삭한 튀김옷과 환상의 조화를 이룹니다!


🍽️ 미소카츠 맛있게 먹는 방법

기본 구성

미소카츠를 주문하면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나옵니다.

미소카츠 정식

  • 미소카츠 (돈카츠 + 된장 소스)
  • 흰쌀밥
  • 미소시루 (된장국)
  • 츠케모노 (절임 채소)
  • 양배추 채썰기

철판 미소카츠 뜨겁게 달군 철판 위에 양배추를 깔고, 그 위에 미소카츠를 올려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제공합니다. 철판의 열기로 소스가 더욱 고소해지고, 양배추도 살짝 익어 단맛이 더해집니다.

먹는 순서

1단계: 그대로 먹기 첫 한 입은 미소카츠만 집어 먹어보세요. 바삭한 튀김옷, 육즙 가득한 고기, 달콤짭짤한 된장 소스의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2단계: 밥과 함께 미소카츠를 밥 위에 올려 먹습니다. 된장 소스가 밥에 스며들어,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일본식 카레라이스의 단짠 맛을 연상시키는 조합입니다.

3단계: 양배추와 함께 양배추를 함께 먹으면 아삭한 식감과 상큼함이 돈카츠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양배추는 무제한 리필이 가능한 곳이 많으니, 넉넉히 먹으세요!

4단계: 마무리는 미소시루 식사 마지막에는 된장국으로 입가심하세요. 같은 된장이지만 국물이라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소스 추가 팁

일부 가게에서는 일반 돈카츠 소스(우스터 소스)와 미소 소스를 반반 섞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미소 소스가 너무 짜다고 느끼면, 일반 소스를 추가해 중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는 카라시(からし, 일본 겨자)를 살짝 추가하면, 알싸한 맛이 더해져 색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나고야 미소카츠 맛집 BEST 5

1위. 야바톤 야바쵸 본점 (矢場とん 矢場町本店)

 

나고야 미소카츠의 대명사! 1947년 창업의 원조 맛집

야바톤은 나고야에서 미소카츠를 가장 먼저 대중화시킨 식당으로, 나고야 미소카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입니다. 1947년 창업 이래 70년 이상 같은 자리에서 나고야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가게 분위기 야바쵸 본점은 나고야의 번화가 사카에 지역에 위치하며, 3층 건물 전체가 야바톤입니다. 외관은 전통 일본식 건물로, 붉은색과 검은색이 조화를 이루며 야바톤의 로고가 크게 걸려 있어 눈에 잘 띕니다.

1층은 테이블 좌석으로, 창가에서 거리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습니다. 2층과 3층은 좌식과 테이블 좌석이 섞여 있으며, 단체 손님을 위한 방도 있습니다.

내부는 일본 전통 식당의 분위기로, 나무 기둥과 격자 장식이 있으며, 벽에는 야바톤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로컬 식당의 친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시그니처 메뉴

철판 미소카츠 (鉄板みそカツ) - 1,550엔 야바톤의 대표 메뉴로, 뜨겁게 달군 철판 위에 양배추를 깔고 그 위에 미소카츠를 올려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제공합니다.

철판의 열기로 양배추가 살짝 익으면서 단맛이 더해지고, 미소 소스도 더욱 고소해집니다. 지글지글 소리와 함께 올라오는 김이 식욕을 자극합니다!

돈카츠는 남규슈산 최상급 돼지고기를 사용하며, 튀김옷은 바삭하고 고기는 육즙이 가득합니다. 미소 소스는 야바톤의 비법 레시피로 70년간 이어져 내려온 맛입니다.

와라지 카츠동 (わらじかつ丼) - 1,380엔 '와라지'는 일본 전통 짚신을 의미하는데, 돈카츠가 짚신처럼 크고 넓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큰 돈카츠 2장이 밥 위에 올라가 있어, 양이 매우 푸짐합니다.

덮밥 형태로, 미소 소스가 밥에 스며들어 있어 밥과 함께 먹기 좋습니다. 남성들이나 배가 많이 고픈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미소 꼬치 카츠 (みそ串カツ) - 770엔 미소카츠의 원조 형태인 꼬치 카츠입니다. 돈카츠를 꼬치에 꽂아 먹기 편하게 만든 메뉴로, 여성이나 간단하게 먹고 싶은 사람에게 좋습니다.

 

히레카츠 vs 로스카츠

  • 히레카츠 (ヒレカツ, 안심): 지방이 적고 부드러움, 담백한 맛
  • 로스카츠 (ロースカツ, 등심): 지방이 있어 고소함, 육즙 많음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안심이 더 인기가 많습니다.

테이크아웃 & 기념품 야바톤의 미소 소스는 병에 담아 판매하므로, 기념품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야바톤의 맛을 재현할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이용 정보

  • 위치: 나고야시 나카구 오스 3-6-18
  • 지하철: 메이조선 야바쵸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 영업시간: 11:00~21:00 (라스트 오더 20:30)
  • 정기 휴일: 연중무휴
  • 평균 예산: 1,500엔
  • 예약: 가능 (전화)
  • 결제: 현금 및 카드 가능
  • 웨이팅: 30분~1시간 (식사 시간대)

지점 정보 야바톤은 나고야 곳곳에 지점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 나고야역 에스카 지하상가점
  • 메이테츠백화점 9층점
  • 라시크 7층점
  • 센트레아 공항점

추천 대상

  • 나고야 미소카츠의 원조 맛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
  • 철판 미소카츠를 먹고 싶은 사람
  • 가족이나 단체 여행객
  • 나고야 번화가 사카에에서 식사하고 싶은 사람

2위. 라무치이 (とんかつのらむちい)

 

한국인 입맛에 딱! 현지인이 추천하는 숨은 맛집

라무치이는 사카에 지역에 위치한 미소카츠 맛집으로, 일본인과 한국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야바톤보다 한국인 입맛에 더 맞다는 평가를 받으며, 점심시간마다 긴 대기줄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가게 분위기 라무치이는 작은 로컬 식당으로, 외관부터 소박하고 친근한 느낌입니다. 간판도 작아서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지나칠 수 있습니다.

내부는 테이블 좌석과 카운터 좌석이 있으며, 전체 좌석 수는 20석 정도로 아담합니다. 옆 사람과 가까이 앉아야 하는 일본 로컬 식당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인테리어는 화려하지 않지만,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주인장이 직접 요리하고 서빙하는 가족 운영 식당의 따뜻한 분위기입니다.

 

시그니처 메뉴

미소카츠 정식 (みそカツ定食) - 1,450엔 라무치이의 대표 메뉴로, 두툼한 돈카츠에 특제 미소 소스를 듬뿍 얹은 요리입니다.

라무치이의 미소 소스는 야바톤보다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합니다. 달콤함이 적당하고 감칠맛이 강해, 한국인 입맛에 잘 맞습니다. 돈카츠의 느끼함을 완벽하게 중화시키는 소스의 밸런스가 일품입니다.

돈카츠는 바삭한 튀김옷과 부드러운 고기의 조화가 좋으며, 기름기가 적어 담백합니다. 안심 카츠를 사용해 부드럽게 씹히며, 육즙이 입안에 퍼집니다.

밥, 미소시루, 양배추, 츠케모노가 함께 나오며, 양배추는 무제한 리필 가능합니다.

히레카츠 정식 (ヒレカツ定食) - 1,550엔 안심 카츠만 사용한 프리미엄 메뉴입니다. 지방이 거의 없어 담백하고, 부드러움이 극대화됩니다.

새우카츠 미소 정식 (海老カツみそ定食) - 1,650엔 돈카츠와 함께 큰 새우 카츠가 나옵니다. 새우의 탱글한 식감과 돈카츠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이용 정보

  • 위치: 나고야시 나카구 사카에 (구체적 주소 방문 전 확인)
  • 지하철: 히가시야마선 또는 메이조선 사카에역에서 도보 7분
  • 영업시간: 11:30-14:00 / 17:00-20:30
  • 정기 휴일: 월요일
  • 평균 예산: 1,500엔
  • 예약: 불가능 (선착순)
  • 결제: 현금만 가능
  • 웨이팅: 30분~1시간 (점심시간)

웨이팅 팁 점심시간(11:30~13:30)은 매우 붐빕니다. 오픈 시간 30분 전에 도착하거나, 14:00 이후에 방문하면 웨이팅이 적습니다.

좌석이 적어 회전율이 느리므로, 여유 있게 시간을 잡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대상

  • 한국인 입맛에 맞는 미소카츠를 원하는 사람
  • 현지인이 가는 로컬 맛집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
  • 깊고 진한 미소 소스를 선호하는 사람
  • 소박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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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야다카츠 (矢田かつ)

 

일본인만 아는 숨은 보석! 구글에서도 한국 리뷰 거의 없는 진짜 로컬 맛집

야다카츠는 관광객들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현지인 전용 맛집입니다. 구글 리뷰에 한국인 리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일본인들 사이에서만 소문이 난 곳입니다.

가게 분위기 야다카츠는 야다역 근처 주택가에 위치하며, 나고야 관광 코스에서 벗어나 있어 관광객이 거의 없습니다. 이 식당을 위해 굳이 이동해야 한다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진짜 로컬 맛집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외관은 일반 주택을 개조한 듯한 소박한 모습으로, 작은 간판만 걸려 있습니다. 내부는 10석 남짓한 작은 공간으로, 카운터 좌석과 테이블 좌석이 있습니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 주인장이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일본인 손님이 대부분이라 일본어만 들리는 진짜 로컬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

미소카츠 (みそカツ) - 1,300엔 야다카츠의 미소카츠는 된장과 카라시(일본 겨자)의 조화가 특징입니다.

미소 소스에 카라시를 적당량 섞어, 알싸하고 매콤한 맛이 더해집니다. 이 조합이 돈카츠의 느끼함을 완전히 없애주고, 개운한 뒷맛을 남깁니다.

돈카츠는 중간 두께로,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 씹기 좋습니다. 튀김옷은 바삭하고, 고기는 촉촉하며, 기름기가 적어 담백합니다.

카라시의 매콤함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처음에는 조금씩 추가해 취향에 맞게 조절하세요.

돈카츠 정식 (とんかつ定食) - 1,200엔 미소 소스 대신 일반 돈카츠 소스로 제공되는 메뉴입니다. 미소카츠가 부담스러운 사람은 이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용 정보

  • 위치: 나고야시 히가시구 야다 (구체적 주소 방문 전 확인)
  • 지하철: 메이조선 야다역에서 도보 5분
  • 영업시간: 11:30-14:00 / 17:30-20:00
  • 정기 휴일: 목요일
  • 평균 예산: 1,300엔
  • 예약: 불가능
  • 결제: 현금만 가능
  • 웨이팅: 20~30분 (평일 점심)

웨이팅 및 접근성 야다카츠는 인기 맛집이라 평일에도 20~30분 웨이팅이 기본입니다. 좌석이 적어 회전율이 느리므로, 시간 여유를 갖고 방문하세요.

야다역은 나고야 관광 코스에서 벗어나 있어, 다른 관광지와 연계하기 어렵습니다. 순수하게 이 식당을 위해 이동해야 하므로, 미소카츠를 정말 좋아하거나 로컬 맛집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에게만 추천합니다.

 

추천 대상

  • 관광객이 없는 진짜 로컬 맛집을 원하는 사람
  • 카라시와 된장의 조합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
  • 소박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를 선호하는 사람
  • 시간 여유가 있고 이동이 괜찮은 사람

4위. 카노우 (味処叶, 아지도코로 카노우)

 

원조 미소카츠동의 창시자! 덮밥의 진수

카노우는 미소카츠를 덮밥으로 만든 최초의 가게로 유명합니다. 미소카츠동(みそカツ丼)은 이 가게에서 시작되었으며, 7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가게 분위기 카노우는 사카에역 인근에 위치하며, 작은 로컬 식당입니다. 외관은 소박하며, 내부는 10여 석의 작은 공간입니다.

카운터 좌석이 주를 이루며, 주방과 가까워 조리하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래된 식당이라 인테리어는 낡았지만, 그만큼 세월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주인장이 혼자 운영하는 식당으로, 주문부터 조리, 서빙까지 모두 직접 합니다. 그래서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

원조 미소카츠동 (元祖みそカツ丼) - 1,400엔 카노우의 대표 메뉴로, 미소카츠동의 원조입니다.

돈카츠를 밥 위에 올리고, 그 위에 특제 미소 소스를 듬뿍 뿌립니다. 소스가 밥에 스며들어, 밥 한 알 한 알이 미소 맛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돈카츠는 바삭하고 고기는 부드러우며, 기름기가 적어 담백합니다. 미소 소스는 깊고 진한 맛으로, 달콤짭짤한 맛이 강합니다.

덮밥 위에는 파가 송송 뿌려져 있어, 파의 상큼함이 돈카츠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미소시루와 함께 나오며, 양배추는 따로 제공됩니다.

미소카츠 정식 (みそカツ定食) - 1,500엔 덮밥이 아닌 일반 정식 형태로, 돈카츠, 밥, 미소시루, 츠케모노가 따로 제공됩니다.

 

이용 정보

  • 위치: 나고야시 나카구 사카에 (구체적 주소 방문 전 확인)
  • 지하철: 히가시야마선 사카에역에서 도보 5분
  • 영업시간: 11:00-14:00 / 17:00-20:00
  • 정기 휴일: 일요일
  • 평균 예산: 1,400엔
  • 예약: 불가능
  • 결제: 현금만 가능
  • 웨이팅: 30분~1시간

이용 팁 카노우는 주인장 혼자 운영하기 때문에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느립니다. 주문 후 20~30분 정도 기다려야 하므로, 여유 있게 방문하세요.

좌석이 적어 대기 시간도 길 수 있으니, 오픈 시간에 맞춰 가거나 점심시간을 피해 14:00 이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대상

  • 미소카츠동의 원조 맛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
  • 덮밥 형태로 먹고 싶은 사람
  • 역사가 있는 가게를 선호하는 사람
  • 시간 여유가 있는 사람

5위. 야바톤 센트레아 공항점 (矢場とん セントレア店)

 

여행 마지막 날 공항에서! 귀국 전 마지막 미소카츠

야바톤 센트레아 공항점은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센트레아) 4층에 위치한 야바톤 지점입니다. 여행 마지막 날 공항에서 나고야 명물을 먹고 귀국할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가게 분위기 공항 레스토랑가에 위치하며, 깔끔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야바톤 본점보다 세련된 분위기로, 관광객 친화적입니다.

창가 자리에서는 공항 활주로와 비행기를 볼 수 있어, 식사하며 비행기 이착륙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테이블 좌석이 넉넉해 가족이나 단체 손님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

철판 미소카츠 (鉄板みそカツ) - 1,680엔 야바톤 본점과 같은 메뉴로, 공항에서도 본점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가격은 공항이라 약간 더 비싸지만, 맛은 동일합니다.

와라지 카츠동 (わらじかつ丼) - 1,480엔 비행기 탑승 전에 배를 든든히 채우고 싶다면 이 메뉴를 추천합니다. 큰 돈카츠 2장이 밥 위에 올라가 있어 양이 푸짐합니다.

테이크아웃 도시락 공항점에서는 테이크아웃 도시락도 판매합니다. 비행기 안에서 먹거나 집에 가져가 먹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포장도 깔끔해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기념품 야바톤의 미소 소스, 돈카츠 레토르트 식품 등을 판매하므로, 일본 기념품으로 구입하기 좋습니다.

 

이용 정보

  • 위치: 센트레아 공항 4층 레스토랑가
  • 영업시간: 10:00~21:00 (라스트 오더 20:30)
  • 정기 휴일: 연중무휴
  • 평균 예산: 1,600엔
  • 예약: 불가능
  • 결제: 현금 및 카드 가능

이용 팁 공항 레스토랑이라 점심시간(12:00-14:00)과 저녁시간(18:00-20:00)은 매우 붐빕니다. 비행기 출발 2~3시간 전에 여유 있게 방문하세요.

체크인과 보안 검색을 마친 후 식사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 여행 마지막 날 공항에서 식사하고 싶은 사람
  • 귀국 전 나고야 명물을 다시 한번 먹고 싶은 사람
  • 비행기를 보며 식사하고 싶은 사람
  • 테이크아웃 도시락을 원하는 사람

야바톤 vs 라무치이 vs 야다카츠

야바톤

  • 특징: 나고야 미소카츠의 대명사, 관광객 친화적
  • 맛: 일본인 입맛, 달콤한 편
  • 장점: 여러 지점, 접근성 좋음, 철판 미소카츠
  • 단점: 웨이팅, 가격이 약간 높음

라무치이

  • 특징: 한국인 입맛에 맞음, 현지인 추천
  • 맛: 깊고 진한 미소 소스, 감칠맛 강함
  • 장점: 한국인에게 인기, 소스 맛 일품
  • 단점: 작은 공간, 웨이팅, 현금만 가능

야다카츠

  • 특징: 관광객이 없는 진짜 로컬 맛집
  • 맛: 카라시와 된장의 조합, 매콤한 뒷맛
  • 장점: 현지인 전용, 독특한 맛
  • 단점: 접근성 나쁨, 관광 코스와 거리 멀음

웨이팅 피하는 법

점심시간 피하기 11:30~13:30은 모든 식당이 가장 붐비는 시간입니다. 14:00 이후에 방문하면 웨이팅이 적습니다.

오픈런 오픈 시간 30분~1시간 전에 도착해 대기하면, 첫 손님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저녁 일찍 저녁 오픈 시간인 17:00~18:00에 방문하면 비교적 한산합니다.

지점 활용 야바톤의 경우 본점보다 나고야역점이나 공항점이 더 한산할 수 있습니다.

미소 소스가 너무 짤 때

미소 소스가 너무 짜다고 느끼면 다음과 같이 대처하세요:

  1. 양배추와 함께: 양배추를 많이 먹으면 짠맛이 중화됩니다
  2. 밥과 함께: 밥을 한 입 크게 먹으면 소금기가 덜합니다
  3. 일반 소스 추가: 일부 가게는 돈카츠 소스를 추가로 제공하니 요청하세요
  4. 미소시루: 된장국으로 입가심하세요

🍜 미소카츠 외 나고야 명물

히츠마부시 (ひつまぶし)

장어를 잘게 썰어 밥 위에 올리고 4가지 방법으로 먹는 나고야 명물입니다. 추천 맛집은 아츠타 호라이켄입니다.

 

2025.11.13 - [일본 여행/일본 기타지역] - 나고야 히츠마부시 맛집 BEST 5

테바사키 (手羽先)

닭날개를 바삭하게 튀겨 달콤짭짤한 간장 소스를 입힌 요리로, 맥주 안주로 최고입니다. 추천 맛집은 세카이노 야마짱(世界の山ちゃん)과 후라이보(風来坊)입니다.

미소니코미 우동 (味噌煮込みうどん)

빨간 된장 국물에 우동을 넣고 끓인 나고야 명물입니다. 국물이 걸쭉하고 진하며, 우동 면은 딱딱한 편입니다. 추천 맛집은 야마모토야 소혼케(山本屋総本家)입니다.

기시멘 (きしめん)

납작한 우동 면으로, 담백한 육수에 튀김, 파, 가다랑어 플레이크를 토핑합니다. 나고야역 구내 기시멘 요시다야(きしめんよしだ)가 유명합니다.


마무리: 나고야에서 진짜 미소카츠를 경험하라!

여기까지 나고야 미소카츠 맛집 BEST 5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나고야 미소카츠의 원조를 원한다면? → 야바톤 야바쵸 본점 (1947년 창업, 철판 미소카츠!)

한국인 입맛에 맞는 곳을 원한다면? → 라무치이 (깊고 진한 미소 소스, 현지인 추천!)

관광객 없는 진짜 로컬을 원한다면? → 야다카츠 (카라시와 된장, 일본인만 아는 맛!)

미소카츠동의 원조를 원한다면? → 카노우 (70년 역사, 덮밥의 시초!)

공항에서 마지막 식사를 원한다면? → 야바톤 센트레아 공항점 (비행기 보며 식사!)

미소카츠는 단순한 돈카츠가 아닙니다! 나고야 전통 음식 도테니에서 시작! 빨간 된장 소스에 커틀릿 꼬치를 찍어 먹던 것! 이것이 발전해서 미소카츠가 탄생!

바삭한 튀김옷! 육즙 가득한 돼지고기! 달콤짭짤한 빨간 된장 소스! 아삭한 양배추! 이 조합이 만들어내는 환상의 맛!

야바톤에서 철판에 지글지글! 라무치이에서 깊고 진한 소스를! 야다카츠에서 카라시의 알싸함을! 카노우에서 원조 덮밥을! 센트레아에서 마지막 한 입을!

그리고 히츠마부시도 먹고! 테바사키에 맥주 한잔! 미소니코미 우동으로 속 풀이! 기시멘으로 가볍게! 나고야 명물을 전부 섭렵!

나고야는 미소카츠의 본고장이자! 빨간 된장의 성지!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1시간 40분! 오사카에서 50분! 접근성도 좋은 나고야!

그럼 여러분 모두 감동적인 미소카츠 식도락 되시길 바랍니다!

みそカツ、最高! (미소카츠, 최고!) 🍖✨

 

2025.10.30 - [일본 여행/일본 기타지역] - 나고야 여행 필수 정보(주부 센트레아 공항에서 시내 가는법, 여행 시기 등)

 

나고야 여행 필수 정보(주부 센트레아 공항에서 시내 가는법, 여행 시기 등)

나고야 여행 필수 정보 - 알아두면 유용한 나고야 여행 가이드 일본 제3의 도시이자 중부 지방의 중심, 나고야! 도쿄와 오사카 사이에 위치한 교통의 요충지로, 도요타 자동차의 본고장이자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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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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