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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기념품 및 선물 베스트 10

오사카는 일본 관서 지방의 중심 도시로 독특한 먹거리 문화와 활기찬 분위기로 유명해요. '천하의 부엌'이라 불리는 만큼 음식 관련 기념품이 특히 풍부하고, 오사카만의 개성 있는 제품들이 많아요. 도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오사카의 기념품들을 소개해드릴게요.

 


1. 오사카 바나나 (大阪ばなな)

도쿄 바나나의 오사카 버전인 오사카 바나나는 오사카를 대표하는 과자 기념품이에요. 부드러운 스펀지 케이크 안에 바나나 크림이 가득 들어있는 구조는 비슷하지만, 오사카 바나나는 오사카성이나 다코야키 같은 오사카 명물이 패키지에 그려져 있어요.

오사카 한정판으로는 믹스 주스 맛이 있는데, 이건 오사카의 명물 디저트인 믹스 주스를 재현한 거예요. 바나나, 복숭아, 파인애플이 어우러진 달콤한 맛이 특징이에요.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직장 동료들에게 나눠주기 좋고, 상온 보관이 가능해서 여행 중에 사도 부담이 없어요.

신오사카역, 오사카역, 난바역 같은 주요 역사의 기념품 매장과 간사이 국제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가격은 8개입 기준 약 1,000~1,500엔 정도예요. 계절 한정 맛도 자주 출시되니 방문 시기에 따라 특별한 맛을 만나볼 수도 있어요.

 


2. 면도야 바움쿠헨 (りくろーおじさんの店)

 

릿쿠로 아저씨 가게라고 불리는 이 베이커리의 치즈케이크와 바움쿠헨은 오사카 여행자들의 필수 구매 품목이에요. 특히 바움쿠헨은 겹겹이 쌓인 층이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달걀과 버터의 풍미가 진해요.

릿쿠로 아저씨의 치즈케이크는 갓 구운 따뜻한 상태로 판매되는데, 폭신폭신한 식감과 은은한 치즈 향이 일품이에요. 케이크 위에 건포도가 올라가 있어서 식감에 포인트를 더해줘요. 바움쿠헨은 여러 겹으로 이뤄진 나무의 나이테 모양이 아름답고, 선물 포장도 예쁘게 해줘서 특별한 사람에게 주기 좋아요.

난바 본점을 비롯해 오사카 시내 곳곳에 매장이 있어요. 신오사카역에도 매장이 있어서 여행 마지막 날 사기 편해요. 치즈케이크는 한 홀에 약 700엔으로 엄청 저렴하고, 바움쿠헨은 크기에 따라 1,000~2,500엔 정도예요. 치즈케이크는 냉장 보관이 필요하고 유통기한이 짧으니 귀국 직전에 구입하는 게 좋아요.

 


3. 551호라이 돼지고기만두 (551蓬莱 豚まん)

 

551호라이의 부타만(돼지고기만두)은 오사카 사람들의 소울푸드예요.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오사카로 들어올 때나 떠날 때 이 만두 냄새가 나면 '아, 오사카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명하죠. 폭신한 찐빵 속에 육즙 가득한 돼지고기 소가 들어있어 한 입 베어 물면 행복해져요.

갓 찐 따끈따끈한 만두를 그 자리에서 먹는 것도 좋지만, 냉동 상태로 포장해서 선물용으로도 많이 사가요. 집에서 전자레인지나 찜기로 데워 먹으면 오사카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한 개만 먹어도 든든할 정도로 크기가 큰 편이에요.

오사카 시내 곳곳에 매장이 있고, 특히 난바, 우메다, 덴노지역 근처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간사이 공항에도 매장이 있어서 귀국 직전에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가격은 한 개에 약 230엔이고, 냉동 팩은 6개입 기준 약 1,400엉 정도예요. 보냉 가방에 담아주니 비행 시간이 짧은 한국까지는 충분히 가져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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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도야 센베이 (めんたい煎餅)

멘타이코(명란젓)는 후쿠오카가 유명하지만, 오사카에서도 멘타이코를 활용한 다양한 과자들이 인기예요. 멘타이 센베이는 바삭한 쌀과자에 명란 시즈닝이 뿌려져 있어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얇고 바삭한 센베이는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손이 계속 가는 중독성이 있어요. 명란의 감칠맛과 고소한 쌀과자의 조화가 훌륭하고, 술안주로도 좋아서 남성 선물로 특히 인기가 많아요. 개별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나눠주기에도 편해요.

신오사카역, 오사카역 같은 주요 역사의 기념품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공항 면세점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가격은 개수에 따라 다르지만 한 박스에 약 1,000~1,500엔 정도로 부담스럽지 않아요. 유통기한이 길어서 여행 중간에 사도 괜찮아요.

 


5. 글리코 프리츠 오사카 한정판 (グリコプリッツ)

오사카 도톤보리의 상징인 글리코 네온사인을 기억하시나요? 글리코는 오사카에 본사를 둔 과자 회사로, 프리츠나 포키 같은 스틱 과자로 유명해요. 오사카 한정판으로 다코야키 맛, 쿠시카츠 맛 같은 독특한 맛들이 출시돼요.

다코야키 맛 프리츠는 실제 다코야키의 소스와 가쓰오부시 맛을 재현해서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오코노미야키 맛도 있는데, 오사카의 명물 음식을 과자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하죠. 패키지도 오사카 랜드마크가 그려져 있어 기념품으로서의 가치도 있어요.

편의점, 슈퍼마켓, 기념품샵 등 어디서나 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가격도 한 박스에 500~800엔 정도로 저렴해서 여러 개 사서 나눠주기 좋아요. 가볍고 부피가 작아서 캐리어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6. 오사카 오코노미야키 소스

오사카의 명물 음식인 오코노미야키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오코노미야키 소스는 실용적인 기념품이에요. 오타푸쿠, 이카리, 불독 같은 브랜드의 소스는 달콤하고 진한 맛으로 오코노미야키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일반 오코노미야키 소스 외에도 타코야키 전용 소스, 야키소바 소스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마요네즈와 함께 사용하면 본격적인 오사카 스타일의 맛을 재현할 수 있죠. 요리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특히 좋은 선물이 될 거예요.

슈퍼마켓이나 돈키호테 같은 할인점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크기는 300ml부터 500ml까지 다양하고, 가격은 300~600엔 정도예요. 무겁지만 튼튼한 용기에 담겨 있어서 잘 포장하면 안전하게 가져갈 수 있어요.


7. 아베노 하루카스 기념품

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 중 하나인 아베노 하루카스는 오사카의 새로운 랜드마크예요. 전망대에서 판매하는 오리지널 기념품들은 다른 곳에서 구할 수 없는 특별한 아이템이에요.

하루카스 베어(Harukas Bear)라는 곰 인형 캐릭터 상품들이 인기가 많아요. 열쇠고리, 인형, 과자 등 다양한 상품이 있어요. 하루카스 전망대 모양의 초콜릿이나 쿠키도 있는데, 패키지가 예뻐서 기념품으로 좋아요.

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나 건물 내 기념품샵에서만 구입할 수 있어요. 가격은 아이템에 따라 다르지만 열쇠고리는 500 - 1,000엔, 과자는 800 - 1,500엔 정도예요. 전망대 입장권과 함께 구입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세트 상품도 있어요.

 


8. 오사카 전통 공예품 - 덴누지 가부키 인형

오사카는 전통 공예의 도시이기도 해요. 특히 덴누지 지역의 전통 공예품들은 오사카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어요. 가부키 배우 모양의 작은 인형이나 다루마 인형은 일본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기념품이에요.

종이로 만든 작은 부채나 손수건, 전통 문양이 그려진 손거울 같은 아이템들도 인기예요. 실용적이면서도 예술성을 갖춰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일본 전통 문화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선물이 될 거예요.

덴누지 주변의 전통 공예품 가게나 신사이바시 쇼핑가의 전통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가격은 아이템과 품질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작은 인형은 1,000엔부터, 고급 공예품은 5,000엔 이상까지 다양해요.

 


9. 시세이도 오사카 한정 화장품

시세이도는 일본을 대표하는 화장품 브랜드인데, 오사카 지역 백화점에서는 간혹 지역 한정 패키지 제품을 판매해요. 특히 우메다나 난바의 대형 백화점 화장품 코너에서 한정판을 찾아볼 수 있어요.

오일 블로팅 페이퍼는 전국 어디서나 구입할 수 있지만, 오사카성이나 도톤보리가 그려진 특별 패키지 제품은 오사카에서만 구할 수 있어요. 립스틱이나 파운데이션도 계절 한정 컬러나 패키지가 있으니 매장에서 확인해보세요.

한큐 백화점 우메다 본점, 다이마루 백화점, 난바 다카시마야 같은 대형 백화점의 1층 화장품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가격은 일반 제품과 동일하거나 약간 높은 편인데, 블로팅 페이퍼는 500엔 전후, 립스틱은 3,000엔 정도예요.

 


10. 모리나가 하이츄 오사카 한정 맛

모리나가의 하이츄는 일본의 국민 캔디인데, 지역마다 한정판 맛이 있어요. 오사카에서는 믹스 주스 맛이나 타코야키 맛 같은 독특한 버전을 찾아볼 수 있어요. 믹스 주스 맛은 오사카의 명물 디저트를 재현한 거라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에요.

쫀득쫀득한 식감의 하이츄는 오래 씹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해요.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나눠주기 좋고, 작고 가벼워서 캐리어 공간도 거의 차지하지 않아요.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여러 개 살 수 있어요.

편의점, 슈퍼마켓, 기념품샵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한 봉지에 200~300엔 정도로 정말 저렴해요. 공항 면세점에도 있지만 시내가 종류가 더 다양하니 미리 사두는 게 좋아요.

 


기념품 쇼핑 팁

오사카에서 기념품을 구입할 때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들이 있어요. 신오사카역은 신칸센 역사라서 기념품 매장이 엄청 크고 다양해요. 오사카 여행의 마지막 날 교토나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 전에 들러서 쇼핑하면 편리해요.

돈키호테는 심야까지 영업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시간이 없을 때 한 번에 쇼핑하기 좋아요. 도톤보리에 있는 돈키호테는 24시간 영업하는 곳도 있어요. 면세 쇼핑도 가능하니 여권을 꼭 챙겨가세요.

간사이 국제공항 면세점은 규모가 크고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인기 상품은 품절되는 경우가 있어요. 꼭 사고 싶은 품목이 있다면 시내에서 미리 구입하는 게 안전해요. 공항에서는 액체류나 냉장 보관이 필요한 제품 위주로 사는 게 좋아요.

오사카는 음식 문화가 발달한 도시답게 먹거리 기념품이 특히 풍부해요.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냉장 보관이 필요한 제품은 여행 마지막 날 구입하세요. 보냉백을 준비해두면 생물이나 냉장 제품을 안전하게 가져갈 수 있어요.

오사카만의 독특한 개성과 맛이 담긴 기념품들로 여행의 즐거운 추억을 오래 간직해보세요. 실용적이면서도 오사카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선물들은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 행복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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