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키나와의 멋진 해변 BEST 5
안녕하세요! 오키나와를 사랑하는 여행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오키나와 여행의 하이라이트, 최고의 해변 BEST 5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오키나와를 검색하면 수백 개의 해변이 나오는데, 솔직히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되시죠?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직접 10곳 이상의 해변을 다녀본 후, 정말 추천할 만한 곳만 엄선했습니다.
각 해변의 특색, 접근성, 시설, 포토스팟까지 낱낱이 파헤쳐볼게요. 이 글 하나면 오키나와 해변 선택 끝! 시작합니다! 🌊
🥇 1위. 요나하 마에하마 해변 (与那覇前浜ビーチ)
"동양의 하와이" 타이틀의 주인공

제가 오키나와 해변 중 단연 1위로 꼽는 곳이에요. 처음 봤을 때 "이게 정말 일본이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벽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새하얀 모래사장이 7km나 펼쳐져 있어요.
📍 기본 정보
위치: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시
길이: 약 7km
모래: 아주 곱고 부드러운 산호 모래
수심: 완만하게 깊어져서 아이들도 안전
입장료: 무료
주차: 무료 (약 40대)
샤워실: 있음 (무료)
화장실: 있음
매점: 여름시즌에만 운영
🌟 이곳의 특별함
1) 믿을 수 없는 물 색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색이에요. 하늘색도 아니고, 청록색도 아니고... 그냥 "요나하 블루"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독특한 색깔이에요. 수심에 따라 7가지 이상의 푸른색이 그라데이션을 이루는 게 정말 환상적입니다.
2) 끝없이 이어지는 백사장
7km나 되는 해변이라 사람이 많은 여름 성수기에도 자리 잡기 쉬워요. 한적한 곳을 원하시면 조금만 걸어가면 완전 프라이빗 비치 느낌을 낼 수 있어요.
3) 쿠리마 대교 뷰
해변에서 바라보는 쿠리마 대교(来間大橋)가 정말 멋져요. 1,690m의 긴 다리가 에메랄드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이에요.
🚗 가는 방법
미야코 공항에서:
- 렌터카로 약 15분 (8km)
- 택시로 약 2,000엔
- 버스는 배차 간격이 길어서 비추천
⚠️ 주의: 미야코지마는 대중교통이 매우 불편해요. 렌터카는 필수입니다!
🏊♀️ 즐길 거리
수영 & 물놀이 ⭐⭐⭐⭐⭐
- 파도가 거의 없고 수심이 완만해서 안전해요
- 바닥이 모래라서 발이 안 아파요
- 물이 너무 맑아서 발밑이 훤히 보여요
스노클링 ⭐⭐⭐
- 해변 자체는 스노클링 포인트는 아니에요
- 하지만 물고기를 조금 볼 수 있어요
- 본격 스노클링은 보트 투어 추천
선탠 & 휴식 ⭐⭐⭐⭐⭐
- 파라솔 대여 가능 (여름시즌)
- 모래가 곱고 뜨겁지 않아서 맨발로도 OK
- 바람이 시원해서 그늘에 누워있기 좋아요
사진 촬영 ⭐⭐⭐⭐⭐
- 인스타 감성 사진의 성지
- 어디서 찍어도 작품 사진
- 추천 시간: 오전 10시 (역광 없음), 일몰 1시간 전
💡 꿀팁 BEST 5
1. 오전 일찍 방문하세요 (8-10시) 사람도 적고, 태양이 아직 뜨겁지 않아요. 물 색깔도 이 시간이 가장 예뻐요!
2. 쿠리마지마 전망대 세트로 가세요 요나하 해변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쿠리마지마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뷰도 환상적이에요. 해변과 다리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3. 썬크림 필수 중의 필수 구름 없는 날에는 자외선 지수가 극강이에요. 2시간마다 덧발라주세요. 진심입니다.
4. 돗자리나 비치 체어 챙기세요 여름 외 시즌에는 대여점이 없어요. 미리 준비해가시면 편해요.
5. 매점 영업 확인 매점이 비수기엔 문을 안 열어요. 물과 간식은 미리 편의점에서 구입해가세요.
🍽️ 주변 맛집
더그리 미야코지마 (THE GRILL MIYAKOJIMA)
- 거리: 해변에서 차로 3분
- 메뉴: 미야코규 스테이크, 오키나와 요리
- 가격: 런치 2,000엔~, 디너 5,000엔~
- 오션뷰 레스토랑으로 분위기 끝내줘요
우에노 독일 문화촌 레스토랑
- 거리: 차로 5분
- 독일식 소시지와 맥주
- 아이러니하게도 미야코지마 명소
🥈 2위. 아하렌 해변 (阿波連ビーチ)
스노클링 천국, 도카시키섬의 보석

본섬에서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이에요. 특히 스노클링을 좋아하신다면 반드시 가야 할 해변 1순위입니다!
📍 기본 정보
위치: 게라마 제도 도카시키섬
길이: 약 800m
입장료: 무료
비치 이용료: 500엔 (샤워·화장실·탈의실 이용)
파라솔 대여: 2,000엔/일
스노클링 세트: 1,500엔/일
라이프 재킷: 500엔/일
영업 시간: 9:00 - 17:00 (4월 - 10월)
🚢 가는 방법 (중요!)
나하 토마린항 → 도카시키항 (페리 or 고속선)
1) 페리 (Marine Liner Tokashiki)
- 소요시간: 약 70분
- 요금: 왕복 4,140엔
- 운항: 1일 2회 (10:00, 14:30)
- 장점: 저렴, 안정적
- 단점: 시간 오래 걸림, 배멀미 가능
2) 고속선 (Queen Tokashiki)
- 소요시간: 약 35분
- 요금: 왕복 5,570엔
- 운항: 1일 2-3회 (여름 더 많음)
- 장점: 빠름, 덜 흔들림
- 단점: 비쌈, 날씨에 민감
도카시키항 → 아하렌 해변
- 버스: 15분, 300엔
- 택시: 10분, 1,500엔
- 도보: 불가능 (너무 멀어요)
💡 배 예약 팁:
- 여름 성수기는 며칠 전에 예약 필수!
- 예약 없이 가면 못 탈 수도 있어요
-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 예약 가능
- 날씨로 결항되는 경우 많으니 전날 확인 필수
🌟 이곳의 특별함
1) 압도적인 스노클링 환경
아하렌 해변은 스노클링의 천국이에요. 해변에서 수영만 해도 형형색색 열대어들이 내 주위를 헤엄쳐요. 니모(흰동가리)는 기본이고, 때때로 바다거북이도 나타난다고 해요!
2) 투명도 10m 이상
물 속이 너무 맑아서 10m 아래 바닥까지 훤히 보여요. 처음 들어갔을 때 너무 맑아서 깊이 감각이 안 느껴질 정도예요.
3) 산호초 정원
해변 곁에 산호초 군락이 있어요. 알록달록한 산호들 사이로 물고기들이 노는 모습은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아요.
🐠 스노클링 가이드
초보자 구역: 해변 왼쪽
- 수심 1-2m로 얕음
- 파도 거의 없음
- 물고기 많이 보임
중급자 구역: 해변 중앙
- 수심 3-5m
- 산호초 군락
- 다양한 어종
주의 사항:
- 라이프 재킷 착용 권장 (특히 초보자)
- 산호는 절대 손대지 마세요 (보호 대상)
- 해파리 주의 (여름철, 래쉬가드 추천)
- 조류가 있으니 부표 밖으로 나가지 마세요
🎯 액티비티
보트 스노클링 투어 (강추!)
- 가격: 5,000~8,000엔
- 소요시간: 2-3시간
- 더 먼 스노클링 포인트로 이동
- 바다거북 만날 확률 80% 이상
- 사전 예약 필수
SUP (Stand Up Paddle)
- 가격: 3,000엔/1시간
- 투명한 바다 위에서 하는 SUP은 환상적
카약
- 가격: 2,500엔/1시간
- 해안선 따라 노 젓기
💡 꿀팁
1. 첫배 타고 가세요 오전이 물이 가장 맑고 조용해요. 오후 되면 사람 많아져요.
2. 방수팩 필수 스마트폰 방수팩 있으면 수중 사진 찍을 수 있어요.
3. 간식 챙겨가세요 섬에 편의점이 없어요. 나하에서 준비해가세요.
4. 귀중품 보관함 이용 비치에 코인락커 있어요. 100엔.
5. 날씨 체크 필수 결항 많으니 전날 꼭 확인하고, 플랜B 준비하세요.
🥉 3위. 에메랄드 비치 (エメラルドビーチ)
아이와 함께 가기 최고!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옆

본섬 북부에 위치한 에메랄드 비치는 가족 여행객에게 1순위 추천하는 해변이에요. 유명한 추라우미 수족관과 같은 공원 내에 있어서 동선도 완벽하고, 시설도 훌륭해요!
📍 기본 정보
위치: 오키나와현 모토부초 오션 엑스포 파크 내
길이: 3개 구역으로 나뉜 총 약 500m
입장료: 무료
샤워실: 무료
코인락커: 100엔
파라솔 대여: 여름시즌만 (500엔/일)
영업 기간: 4월 - 10월 (동절기 폐쇄)
주차: 무료 (오션 엑스포 파크 주차장)
🌟 이곳의 특별함
1) Y자형 독특한 구조
에메랄드 비치는 3개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 유영 구역 (遊びの浜): 가장 큰 구역, 수영과 물놀이
- 휴식 구역 (眺めの浜): 조용히 일광욕
- 전망 구역 (憩いの浜): 바베큐 가능 (예약 필요)
2) 일본 최초 라군형 인공 비치
완전 자연 해변은 아니지만, 라군(석호) 형태로 만들어져서 파도가 거의 없어요. 아이들이 놀기에 정말 안전해요!
3) 깨끗한 시설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이 정말 깔끔해요. 일본 공공시설 답게 관리가 철저합니다.
4) 추라우미 수족관과 세트
수족관 관람 후 바로 해변으로 이동 가능! 한 곳에서 두 가지 즐길 수 있어요.
🚗 가는 방법
나하에서:
- 렌터카: 약 2시간 (고속도로 이용)
- 고속버스 + 셔틀: 약 3시간, 3,000엔
- 투어 버스: 여러 업체 있음
주차:
- 오션 엑스포 파크 주차장 (무료, 1,000대 이상)
- P7 주차장이 해변과 가장 가까워요
👨👩👧👦 가족 여행에 최고인 이유
1) 안전한 수심
- 수심이 얕고 완만해서 초등학생도 안심
- 라이프가드 상주
- 파도 거의 없음
2) 편의 시설 완벽
- 수유실, 기저귀 교환대
- 휠체어 접근 가능
- 무료 샤워 & 탈의실
3) 주변에 할 거 많음
- 추라우미 수족관 (도보 5분)
- 오키나와향토촌 (전통 마을)
- 열대 드림센터 (식물원)
- 플라네타리움
4) 아이 프로그램
- 여름방학 기간 해양 생물 관찰 프로그램
- 무료 참가 (선착순)
🏊♀️ 액티비티
수영 & 물놀이 ⭐⭐⭐⭐⭐
- 아이들에게 완벽
- 바닥이 모래라 부드러움
스노클링 ⭐⭐
- 할 수는 있지만 물고기 적음
- 라군이라 자연 생태계는 제한적
선탠 ⭐⭐⭐⭐
- 깨끗한 백사장
- 파라솔 대여 가능
산책 ⭐⭐⭐⭐⭐
- 해변 산책로가 잘 되어 있음
- 베리어프리 구조
🍽️ 식사 옵션
파크 내 레스토랑:
- 오션블루 (수족관 내, 대형 수조 옆에서 식사)
- 푸드 코트 (합리적 가격)
- 카페 여러 곳
도시락 추천:
- 피크닉 테이블 많음
- 편의점 도시락 챙겨와도 좋아요
근처 맛집:
- 키시모토 식당 (오키나와 소바 명가, 차로 10분)
- 모토부초 해산물 시장 (차로 5분)
💡 꿀팁
1. 수족관 먼저, 해변은 나중에 오전엔 실내(수족관), 오후엔 야외(해변)가 동선상 편해요.
2. 평일 방문 강추 주말은 현지인들도 많이 와서 붐빕니다.
3. 짐 맡기기 수족관 입구나 해변에 코인락커 있어요. 큰 짐은 차에 두고 가세요.
4. 수족관 티켓 할인 온라인 예매 시 할인 (성인 1,880엔 → 1,700엔)
5. 일몰 타이밍 서쪽 바다라 일몰이 예뻐요. 저녁 시간 여유 있게 잡으세요.
⚠️ 주의사항
- 동절기(11~3월) 폐쇄되니 여름 시즌 확인
- 태풍 시즌(7~9월) 날씨 변동 큼
- 해파리 주의 (래쉬가드 권장)
- 바베큐는 사전 예약 필수
4위. 콘도이 해변 (コンドイビーチ)
"별의 모래" 전설, 다케토미섬의 숨은 보석

이곳은 정말 특별해요. 별 모양 모래로 유명한 해변이에요. 그리고 간조 때는 수백 미터를 걸어 나가도 발목까지밖에 안 차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 기본 정보
위치: 야에야마 제도 다케토미섬
길이: 약 1km
특징: 별 모양 모래 (星砂, 호시스나)
입장료: 무료
샤워실: 간이 샤워 (무료)
화장실: 있음
매점: 없음
파라솔: 자체 준비 필요
🚢 가는 방법
이시가키섬 → 다케토미섬
다케토미섬은 이시가키섬에서만 갈 수 있어요.
1) 이시가키항 → 다케토미항 (페리)
- 소요시간: 10-15분 (가까워요!)
- 요금: 왕복 1,340엔
- 운항: 30분~1시간 간격으로 수시 운항
- 예약 불필요 (현장 구매 OK)
2) 다케토미항 → 콘도이 해변
- 자전거: 15분 (추천! 자전거 대여 2,000엔/일)
- 버스: 관광 버스 투어 (3,000엔, 섬 일주 포함)
- 도보: 30분 (더워서 비추)
🌟 이곳의 특별함
1) 별 모양 모래의 전설
콘도이 해변의 모래를 현미경으로 보면 정말 별 모양이에요! 사실은 유공충이라는 생물의 껍데기인데, 오키나와에서는 "별의 모래를 가져가면 행복이 찾아온다"는 전설이 있어요.
💡 팁: 작은 유리병에 모래를 담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어요. (과도하게 가져가는 건 자제해주세요!)
2) 썰물 때의 기적
간조(썰물) 때는 바다가 수백 미터씩 빠지면서 거대한 자연 수영장이 생겨요. 수심이 무릎까지밖에 안 차서 아이들이 놀기 최고예요.
3) 고양이의 섬
다케토미섬은 고양이가 많기로 유명해요. 해변 가는 길에 여러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어요.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 주목!
4) 전통 류큐 마을
섬 자체가 전통 마을로 지정되어 있어요. 산호 돌담과 붉은 기와지붕, 시사가 있는 전통 가옥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요.
🚴 다케토미섬 즐기기
콘도이 해변만 보고 가긴 아까워요! 섬 전체가 볼거리예요.
자전거 섬 일주 코스 (3-4시간)
09:00 - 다케토미항 도착, 자전거 대여
09:30 - 전통 마을 구경 (30분)
10:00 - 콘도이 해변 (2시간)
12:00 - 카이지 해변 (별 모래 많음, 30분)
12:30 - 나지 전망대 (섬 전체 조망)
13:00 - 마을 식당 점심
14:30 - 물소 마차 체험 (30분, 1,200엔)
15:00 - 항구로 복귀
🐃 물소 마차 체험 (강력 추천!)
다케토미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예요!
체험 내용:
- 물소가 끄는 마차를 타고 마을 일주
- 가이드가 류큐 음악 연주하며 설명
- 소요시간: 약 30분
- 가격: 1,200엔
특징:
- 느리게 가서 여유롭게 마을 구경
- 물소들마다 성격이 달라서 재밌어요
- 아이들이 특히 좋아함
📸 포토 스팟
1) 별 모양 모래 접사 작은 유리병에 모래 담고 촬영
2) 얕은 바다에서 수평선까지 걸어가는 사진 (간조 때)
3) 나지 전망대 섬 전체와 주변 바다가 한눈에
4) 전통 마을 골목 산호 돌담과 붉은 기와지붕
🍽️ 식사
섬에 식당이 많지 않아요!
카페 & 식당:
- 파라다이스 (타코라이스 유명)
- 소바 도코로 타케노코 (오키나와 소바)
- 가든 아사히 (정원이 예쁜 카페)
💡 팁:
- 점심시간엔 웨이팅 있어요
- 간단한 간식은 이시가키에서 준비
- 식당이 15:00쯤 문 닫는 곳 많음
💡 꿀팁
1. 밀물/썰물 시간 체크 간조 때 가면 더 넓은 백사장 즐길 수 있어요. 섬 관광안내소에서 확인 가능.
2. 자전거는 전동 추천 섬이 평평하긴 한데, 더워서 전동이 편해요. (+500엔)
3. 일정은 여유롭게 섬 전체가 느긋한 분위기예요. 서두르지 마세요.
4. 자외선 차단 철저히 그늘이 거의 없어요. 파라솔 가져가거나 대여하세요.
5. 마지막 배 시간 확인 놓치면 그날 못 돌아가요! 보통 17:30~18:00가 막배.
5위. 니라이 카나이 해변 (ニライカナイビーチ)
프라이빗 리조트 감성의 숨은 명소

오키나와 본섬 남부에 위치한 이 해변은 관광객들에게는 덜 알려져 있지만, 한적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곳이에요!
📍 기본 정보
위치: 오키나와현 난조시 지난
길이: 약 600m
입장료: 무료
주차: 무료 (작은 주차장)
샤워실: 간이 샤워 (무료)
화장실: 있음
매점: 없음 (미리 준비 필요)
영업 기간: 통년 (겨울도 방문 가능, 단 수영은 여름만)
🚗 가는 방법
나하에서:
- 렌터카로 약 40분 (20km)
- 331번 국도 따라 남하
- 대중교통으로는 접근 어려움 (버스 드뭄)
근처 명소와 함께:
- 오키나와 월드 (차로 15분)
- 세파 우타키 (신성한 장소, 차로 10분)
- 지넨 곶 (절경 포인트, 차로 5분)
🌟 이곳의 특별함
1) 한적함의 끝판왕
북부 유명 해변들은 항상 사람이 많지만, 여기는 평일엔 정말 한산해요. 해변을 통째로 빌린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2) 천연 그대로의 자연미
인공적으로 손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해변이에요. 시설은 소박하지만, 그게 오히려 매력이에요.
3) 바위와 모래의 조화
백사장과 바위 지대가 공존해서 다양한 해양 생물 관찰 가능해요.
4) 현지인들의 비밀 스팟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 곳이에요. 주말엔 가족 단위로 와서 바베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 액티비티
스노클링 ⭐⭐⭐⭐
- 바위 주변에 물고기 많음
- 작은 산호 군락
- 물이 맑아서 시야 좋음
조개 & 고둥 줍기 ⭐⭐⭐⭐⭐
- 썰물 때 바위 사이에서 조개 찾기
-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 야자 게도 발견 가능
수영 ⭐⭐⭐
- 파도 있는 편
- 수심 주의 (바위 구간)
- 라이프가드 없으니 조심
사진 촬영 ⭐⭐⭐⭐
- 자연스러운 사진 명소
- 바위와 바다 구도 예뻐요
🍽️ 주변 맛집
해산물 레스토랑 '잔파' (浜辺の茶屋)
- 거리: 차로 5분
- 절벽 위 오션뷰 카페
- 가격: 1,500~3,000엔
- 일몰 타이밍 추천
'유부가 식당' (ゆぶき食堂)
- 거리: 차로 10분
- 현지인 맛집
- 오키나와 가정식
- 가격: 800~1,500엔
💡 꿀팁
1. 준비물 철저히 매점이 없어서 물, 간식, 식사 모두 미리 준비해야 해요.
2. 마린슈즈 필수 바위가 많아서 맨발로는 위험해요. 아쿠아슈즈 꼭 신으세요.
3. 평일 오전 추천 가장 한적한 시간대. 프라이빗 비치 느낌 최고.
4. 일몰 명소 서쪽 바다라 일몰이 아름다워요. 저녁 시간 방문도 좋아요.
5. 남부 투어와 함께 여기만 가기엔 아까우니 주변 명소와 묶어서 다녀오세요.
⚠️ 주의사항
- 라이프가드 없음 (안전 주의)
- 파도 있는 날 수영 조심
- 그늘 적음 (파라솔 준비)
- 샤워시설 간단 (온수 없음)
- 겨울엔 바람 강함
🏖️ 오키나와 해변 선택 가이드
상황별 추천
스노클링 최고
🥇 아하렌 해변 (도카시키섬)
🥈 니라이 카나이 해변
가족 여행
🥇 에메랄드 비치
🥈 콘도이 해변
사진 맛집
🥇 요나하 마에하마 해변
🥈 콘도이 해변 (별 모래)
한적함
🥇 니라이 카나이 해변
🥈 콘도이 해변
접근성
🥇 에메랄드 비치
🥈 니라이 카나이 해변
물 색깔
🥇 요나하 마에하마 해변
🥈 아하렌 해변
📝 마치며
오키나와의 해변은 정말 각각의 개성과 매력이 있어요.
시간이 충분하다면 여러 해변을 돌아보며 각각의 특색을 느껴보세요. 시간이 부족하다면 본인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해변 1-2곳만 골라서 제대로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스노클링 마니아: 아하렌 해변
- 가족 여행: 에메랄드 비치
- 사진 중심: 요나하 마에하마
- 한적한 휴양: 니라이 카나이
- 독특한 경험: 콘도이 해변
어느 해변을 가시든,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바다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혹시 더 궁금한 점이나 다른 해변 정보가 필요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한 최대한 자세히 답변드릴게요! 🌺
안전하고 즐거운 오키나와 해변 여행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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