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키나와 국제거리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키나와 여행의 필수 코스, 국제거리(国際通り)에 대해 A부터 Z까지 낱낱이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국제거리를 그냥 쭉 걸으면서 구경만 하고 돌아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이곳에는 숨은 맛집과 포토스팟, 그리고 알아두면 여행이 훨씬 풍성해지는 꿀팁들이 정말 많아요. 제가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정보들을 모두 공유해드릴게요!
📍 국제거리, 도대체 어떤 곳일까?

국제거리는 오키나와 나하시의 메인 번화가로, 총 길이가 약 1.6km에 달하는 쇼핑·관광 거리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오키나와가 폐허에서 놀라운 속도로 부흥하면서 만들어진 이 거리는 "기적의 1마일"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어요.
거리 양옆으로 기념품 가게, 음식점, 카페, 약국, 의류 매장 등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고, 항상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활기찬 곳이에요. 한국의 명동이나 일본 도쿄의 다케시타도리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치: 오키나와현 나하시 중심부
구간: 켄초마에역(県庁前駅) ~ 마키시역(牧志駅)
걸어서 이동 시간: 쭉 걷기만 하면 20분, 구경하면서 천천히 걸으면 2-3시간
🚇 국제거리 가는 방법 (초보자도 OK!)
1) 나하 공항에서 출발하는 경우
유이레일(モノレール) 이용 - 추천!
- 나하공항역에서 유이레일 탑승
- 켄초마에역(県庁前駅) 하차 → 국제거리 시작점
- 마키시역(牧志駅) 하차 → 국제거리 끝 지점
- 소요시간: 약 15분
- 요금: 270엔
- 1일 승차권(800엔)을 구매하면 하루 종일 무제한 이용 가능!
택시 이용
- 소요시간: 약 15분
- 요금: 약 1,500~2,000엔
2) 호텔에서 출발하는 경우
국제거리 주변에 숙소를 잡으셨다면 대부분 걸어서 갈 수 있어요. 나하 시내 대부분의 호텔에서 유이레일이나 버스로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 꿀팁: 유이레일 1일권(800엔) 또는 2일권(1,400엔)을 구매하면 슈리성, 수족관 등 다른 관광지도 함께 다니기 편해요!
🗺️ 국제거리 완벽 공략법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국제거리는 양쪽 끝에서 시작할 수 있는데, 제 추천은 켄초마에역에서 시작해서 마키시역 방향으로 걷는 것입니다.
이유는?
- 켄초마에역 쪽이 덜 복잡하고 여유롭게 시작 가능
- 마키시 공설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점심이나 저녁 식사하기 좋음
- 약간의 내리막길이라 걷기 더 편함
언제 가는 게 좋을까?
평일 오전 10시~11시: 한산하고 여유롭게 쇼핑하기 좋음
평일 오후 2시~5시: 적당히 활기차면서도 복잡하지 않음
주말 낮 12시~6시: 보행자천국 운영 (시즌에 따라 다름), 가장 붐빔
저녁 7시 이후: 네온사인이 켜지며 다른 분위기, 일부 상점은 문 닫음
⚠️ 피해야 할 시간대:
- 크루즈 관광객이 몰리는 오전 11시~오후 2시
- 주말 오후 (정말 사람이 많아요!)
🛍️ 쇼핑 완전정복
1) 오키나와 특산품 & 기념품
시사(シーサー) - 오키나와의 수호신

오키나와 전통 사자상으로, 집이나 건물 입구에 놓아 악귀를 쫓는다고 믿어져요. 국제거리에는 시사를 파는 가게가 정말 많은데,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 작은 미니어처: 500엔~
- 중형 인테리어용: 2,000~5,000엔
- 대형 정원용: 10,000엔 이상
💡 쇼핑 팁: 국제거리 초입보다는 중간이나 끝 쪽으로 갈수록 가격이 저렴한 편이에요. 같은 제품도 500엔 정도 차이 나는 경우가 많으니 급하게 사지 마시고 여러 곳을 비교해보세요!
류큐 유리(琉球ガラス)
오키나와의 전통 공예품으로, 알록달록한 색상이 특징이에요. 컵, 접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 작은 컵/잔: 1,500~3,000엔
- 유리공예 체험: 3,000~5,000엔 (예약 필수)
아와모리(泡盛) - 오키나와 전통 소주
태국산 쌀로 만든 오키나와의 대표 술입니다. 도수가 25~43도로 다양하고, 오래 숙성시킬수록 가치가 높아져요.
- 일반 아와모리: 1,000~3,000엔
- 고급 쿠스(古酒, 장기숙성): 5,000엔 이상
💡 면세 쇼핑 팁: 공항 면세점보다 시내 면세점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아요. 여권은 꼭 지참하세요!
2) 주요 쇼핑 스팟
돈키호테 국제거리점
- 24시간 영업
- 가격이 저렴하고 품목이 다양함
- 면세 가능
- 2층에 의류, 3층에 기념품, 4층에 가전제품
- 주의: 한국 관광객이 많아 항상 혼잡함
다이코쿠 드럭스토어 & 마츠모토 키요시
- 화장품, 약품, 생활용품 구매
- 쿠폰을 미리 다운받으면 추가 할인
- 5,000엔 이상 구매 시 면세
오키나와 현청 1층 매장
- 현지인들도 인정하는 정품 특산품
-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품질 보장
- 포장이 깔끔해서 선물용으로 좋음
🍜 먹방 투어 - 꼭 먹어야 할 음식들
오키나와 소바 맛집
🥇 우리소바(うりずん そば)
- 위치: 국제거리 중간
- 추천 메뉴: 소키소바(돼지갈비 소바) 850엔
- 육수가 진하고 면발이 쫄깃함
-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점심시간 피해서 가세요
소바의 특징: 오키나와 소바는 일본 라멘과 달리 돼지뼈 육수를 사용하고, 면이 굵고 쫄깃해요. 국물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입니다.
고야 짱푸루 & 오키나와 가정식
🥇 우차키(うーちゃき)
- 위치: 헤이와도리 골목 안쪽
- 추천 메뉴: 고야 짱푸루 정식 980엔
-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숨은 맛집
- 반찬이 5-6가지 나와서 푸짐함
고야(ゴーヤ): 여주를 오키나와에서 부르는 이름이에요. 쓴맛이 특징인데, 두부, 계란, 돼지고기와 함께 볶으면 그 쓴맛이 오히려 중독적이에요!
타코라이스 - 오키나와의 소울푸드
🥇 킹 타코스(King Tacos)
- 위치: 국제거리에서 도보 5분
- 가격: 타코라이스 450엔~
- 미군 기지 근처에서 시작된 오키나와식 퓨전 음식
- 밥 위에 타코 재료를 올린 간단하지만 중독적인 맛
💡 먹방 팁: 점심시간(12시~1시)은 어디나 웨이팅이 있어요. 11시 30분이나 2시 이후에 방문하면 한결 여유롭습니다!
디저트 & 간식
블루씰 아이스크림
- 오키나와의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
- 추천 맛: 시크와사(오키나와 귤), 자색고구마, 소금쿠키
- 가격: 싱글 350엔, 더블 450엔
사타안다기(サーターアンダギー)
- 오키나와식 도넛
-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식감
- 1개 80~100엔
지미(Jimmy's) 쿠키
- 초코칩 쿠키로 유명한 베이커리
- 쿠키 3개 500엔
- 따뜻할 때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 문화 체험 & 볼거리
츠보야 야치문 거리 (壺屋やちむん通り)

국제거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전통 도자기 거리예요. 좁은 골목길 양쪽으로 도자기 공방과 갤러리가 이어져 있어 마치 시간여행을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추천 코스:
- 야치문도리 입구 → 도자기 가게 구경 → 카페에서 휴식 → 도자기 체험
도자기 만들기 체험:
- 시간: 약 1-2시간
- 가격: 3,000~5,000엔
- 완성품은 1-2개월 후 배송 (추가 배송비 발생)
💡 포토 스팟: 야치문도리의 돌담길과 시사 장식이 있는 전통 가옥들이 인스타 감성 사진을 찍기에 완벽해요!
마키시 공설시장 (牧志公設市場)

국제거리 끝에 위치한 재래시장으로, 오키나와의 생생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에요.
1층: 신선한 해산물, 고기, 과일, 야채 2층: 식당 (1층에서 산 재료를 조리해줌)
시스템:
- 1층에서 먹고 싶은 해산물 구매
- 조리비(500엔 정도) 추가하면 2층에서 요리해줌
- 회, 구이, 튀김 중 선택 가능
추천 품목:
- 아구(あぐー, 오키나와 흑돼지)
- 해포도(우미부도, 바다 포도알)
- 드래곤 프루트, 망고 등 열대과일
⚠️ 최신 정보: 2023년에 시장이 리노베이션을 완료했어요. 예전보다 깔끔하고 현대적으로 변했으니 참고하세요!
🎪 주변 추천 코스
헤이와도리 (平和通り) 아케이드
국제거리와 교차하는 아케이드 상점가예요. 지붕이 있어서 비 오는 날에도 쇼핑하기 좋고, 국제거리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특징:
- 로컬 분위기가 강함
- 의류, 잡화가 저렴
- 관광객용 기념품보다 실용적인 물건이 많음
츠지 (辻) - 오키나와 게이샤 거리
국제거리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옛 유곽 지역이에요. 지금은 조용한 주택가지만, 옛날 건물들이 남아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주의: 주거지역이니 조용히 관람하고, 주민들의 사생활을 존중해주세요.
💰 예산 가이드
국제거리 하루 예산 (1인 기준)
최소 예산 (알뜰형):
- 교통비: 270엔 (유이레일 편도)
- 점심: 1,000엔 (소바)
- 간식: 500엔 (아이스크림, 사타안다기)
- 기념품: 2,000엔
- 합계: 약 3,770엔 (약 35,000원)
적정 예산 (보통):
- 교통비: 800엔 (1일권)
- 점심 + 저녁: 3,000엔
- 간식 & 음료: 1,000엔
- 기념품 & 쇼핑: 5,000~10,000엔
- 합계: 약 10,000~15,000엔 (약 10만원)
여유 예산 (풍요형):
- 교통비: 800엔
- 식사 & 카페: 5,000엔
- 체험 프로그램: 5,000엔
- 쇼핑: 20,000엔 이상
- 합계: 30,000엔 이상 (약 30만원)
🌟 국제거리 꿀팁 BEST 10
1. 면세 쇼핑 적극 활용하기
여권 필수 지참! 5,000엔 이상 구매 시 면세 가능. 세금 8-10% 절약되니 꼭 챙기세요.
2. 같은 제품도 가게마다 가격이 다르다
특히 시사나 기념품은 가격 차이가 크니 여러 곳을 둘러본 후 구매하세요. 일반적으로 골목 안쪽이나 헤이와도리가 더 저렴해요.
3. 일요일 보행자천국 활용하기
매주 일요일 12:00~18:00 (시즌에 따라 변동)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길거리 공연과 푸드트럭이 나와요. 축제 같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요!
4. 짐 보관은 역 코인라커 이용
켄초마에역과 마키시역에 코인라커가 있어요. 큰 가방은 500-700엔에 보관 가능. 가벼운 몸으로 쇼핑하세요!
5. 점심시간 피하기
11:30 전이나 14:00 이후에 식사하면 웨이팅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6. 골목길도 구경하기
국제거리 메인 도로만 보지 말고 양옆 골목도 들어가 보세요. 로컬 맛집과 숨은 가게들이 많아요.
7. 물 챙기기
여름엔 정말 덥고 습해요. 자판기가 많으니 수시로 수분 보충하세요. 편의점 생수가 가장 저렴해요(약 100엔).
8. 편한 신발 필수
1.6km는 생각보다 길어요. 게다가 구경하며 이리저리 다니면 5km는 걷게 됩니다. 꼭 편한 운동화 신으세요!
9. 쿠폰 미리 다운로드
돈키호테, 다이코쿠 등 주요 매장의 할인 쿠폰을 구글에서 검색해서 미리 받으세요. 5-10% 추가 할인 가능!
10. 저녁 늦게까지 하는 곳 체크
대부분 가게가 20:00~21:00에 문 닫아요. 돈키호테(24시간), 편의점, 일부 음식점만 늦게까지 영업하니 참고하세요.
📅 계절별 방문 가이드
🌸 봄 (3-5월):
- 날씨 최고! 덥지도 춥지도 않아요
- 골든위크(4월 말~5월 초)는 피하는 게 좋음
- 추천도: ⭐⭐⭐⭐⭐
☀️ 여름 (6-9월):
- 매우 덥고 습함 (30도 이상)
- 태풍 조심 (7-9월)
- 장점: 바다 액티비티 최적기
- 추천도: ⭐⭐⭐
🍂 가을 (10-11월):
- 날씨 좋고 습도 낮음
- 여행 최적기
- 추천도: ⭐⭐⭐⭐⭐
❄️ 겨울 (12-2월):
- 따뜻한 편 (15-20도)
- 바다 수영은 어려움
- 관광객 적어서 한산함
- 추천도: ⭐⭐⭐⭐
🏨 숙소 추천 지역
국제거리에서 묵을 건가요? 장단점을 정리해드릴게요.
장점: ✅ 쇼핑·먹거리 접근성 최고
✅ 유이레일역 가까워 교통 편리
✅ 편의점, 음식점 24시간 이용 가능
✅ 나하 공항에서 가까움
단점: ❌ 밤에 시끄러울 수 있음
❌ 호텔 가격이 비싼 편
❌ 바다 전망은 기대하기 어려움
❌ 주차비 비쌈 (렌터카 이용 시)
추천 숙소 지역:
- 국제거리 도보 5-10분 거리의 이면도로
- 츠보야 야치문 거리 주변 (조용하고 분위기 좋음)
- 토마린항 근처 (바다 전망 + 국제거리 접근 양호)
🎁 기념품 쇼핑 리스트
직접 먹을 용도
- 치라가와 (전통 과자, 6개입 500엔~)
- 베니이모 타르트 (자색고구마 과자, 대표 기념품)
- 사탕수수 설탕
- 아와모리 (미니병 800엔~)
- 해포도 (생으로 사서 바로 먹기)
선물용
- 미니 시사 인형 (500엔~)
- 류큐 유리 컵 (2,000엔~)
- 오키나와 소금
- 치라가와 선물 세트
- 오키나와 흑설탕 초콜릿
실용 아이템
- 시크와사 주스
- 오키나와 맥주 (오리온 맥주)
- 오키나와 화장품 (시크와사 성분)
- 고야 차
🗓️ 추천 일정 샘플
⏰ 오전 코스 (3시간)
09:00 - 켄초마에역 도착, 커피 한 잔
09:30 - 국제거리 걷기 시작, 천천히 구경
10:30 - 츠보야 야치문 거리 방문
11:30 - 오키나와 소바 점심 (웨이팅 피하기)
12:00 - 헤이와도리 쇼핑
⏰ 오후~저녁 코스 (4-5시간)
14:00 - 국제거리 본격 쇼핑
15:30 - 블루씰 아이스크림으로 휴식
16:30 - 마키시 공설시장 구경
18:00 - 공설시장 2층에서 저녁 or 타코라이스 전문점
19:30 - 국제거리 야경 감상 & 마무리 쇼핑
21:00 - 호텔 복귀
📝 마치며
국제거리는 오키나와의 모든 것이 집약된 곳이에요. 쇼핑, 먹거리, 문화 체험까지 하루 만에 오키나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이 가이드를 참고해서 효율적으로 둘러보시고, 두 번째 방문하시는 분들은 골목길과 로컬 맛집을 찾아다니며 좀 더 깊이 있게 즐겨보세요!
궁금한 점이나 추가로 알고 싶은 정보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한 최대한 자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
즐거운 오키나와 여행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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